-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남농업기술원이 간 건강 기능이 강화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시럽은 당류 함량을 줄이고, 유자의 기능성분인 나리루틴과 올리고당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술을 마실 때도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전남농기원은 유자를 활용하여 맛있으면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하이볼 시럽을 개발하게 되었다.
새로운 유자 하이볼 시럽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음주 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