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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 30대 기증…디지털 교육 지원 나서
대전 서구, 국제 우호도시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 30대 기증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국제 우호 도시인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를 기증하며 디지털 교육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헙스걸 폴리텍대학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서구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불용 PC 30대를 정비하여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기증했다. '사랑의 PC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기증은 몽골 현지에서 온라인 기증식으로 진행됐다.헙스걸 폴리텍대학은 1973년에 설립되어 1만 3천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배출한 직업교육기관이다. 517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번에 기증된 PC는 대학의 정보화 교육 및 실습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헙스걸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제 우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PEDIEN] 대전시는 12일 대전연구원 제11대 신임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최진혁 신임 원장은 프랑스 파리 제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30여 년간 한국 자치행정학을 대표해 온 학자다.또한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지방분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정책 현장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나라 전체가 지방시대 전환기를 맞은 만큼 대전연구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라며, “최 원장님의 경험과 전문성이 대전의 미래 전략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대전연구원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최진혁 신임 원장은 “대전이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다하겠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최 원장은 임명장을 받은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이다. -
용문동 창신태권도, 라면 400봉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나눔도 수련의 일부”… 용문동 창신태권도 이웃돕기 라면 기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용문동의 창신태권도가 원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창신태권도는 라면 400봉지를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더했다.창신태권도는 단순한 체육 지도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라면 기탁 역시 이러한 교육 철학의 일환으로, 원생들은 나눔의 즐거움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창신태권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근선 용문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신태권도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대전시‘제3회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대전시 제3회 아토피 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 전시포스터 [PEDIEN] 대전시는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6월~9월 진행한 ‘제3회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대전 중구 소재 갤러리 유원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한 312점의 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41점의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작품들은 ‘건강한 피부’, ‘숨 쉬기 편한 일상’, ‘알레르기 예방의 중요성’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운다.특히 12월 12일 전시회 개막과 함께 시상식이 열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분야별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시회 기간 동안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의 올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송년 발표회 ‘우리들이 비추는 마음의 불빛’을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이번 발표회는 사례관리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정신건강 서비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사회 재활 주간 프로그램 △월간 특별활동 △직업재활 심리 지원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에서는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회복의 변화를 보여준 회원에게 수여하는 ‘우수회원상’, 회복 과정에 동행하며 지지한 가족에게 주어지는 ‘가족상’시상이 진행됐다.자신의 회복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회원 악기 연주, 주간 재활 프로그램 댄스팀 공연, 삶과 회복의 이야기를 그린 샌드 아트 등 각종 공연도 이어졌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많은 분이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청 공무원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동참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및 연말에 감소하는 혈액 보유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헌혈장려금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약 370여 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되며, 이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연말에도 기꺼이 헌혈에 참여해준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대전시,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404억 원 부과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33만 8,801건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1억 원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 등록대수의 증가 등이 주요 요인이다.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치구별 자동차세 부과 현황은 서구가 10만 8,065건에 125억 5,4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가 8만 9,824건에 112억 3,100만 원, 중구가 4만 9,005건에 58억 2,600만 원, 동구가 4만 8,330건에 56억 7,000만 원, 대덕구가 4만 3,577건에 51억 6,2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세자는 인터넷,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로 납부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개최…복수동 초록마을3단지 대상 수상
대전 서구,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렸으며, 관내 140여 개 공동주택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생활 속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전 심사를 통해 전년 대비 에너지 사용 절감률, 에너지 절약 정책 참여도, 관리비 절감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여 최종 5개 단지가 선정되었다.대상으로 선정된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는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절감은 물론 자체 공사를 통한 관리비 절감, 소등 행사, 탄소포인트제 가입, 바자회 운영 등 입주민 참여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가수원동 은아1단지아파트와 관저동 관저어반힐스가, 우수상은 관저동 다온숲3단지와 도마동 도마e편한포레나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 단지에는 30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단지별로 에너지 절감 사업 재추진, 입주민 절약 물품 제공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사례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시향, 세상을 울리는 찬가 베토벤‘합창’
대전시향 세상을 울리는 찬가 베토벤 합창 [PEDIEN]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1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마스터즈시리즈 11 송년음악회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로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하며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아트콰이어가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1부는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진다. 메조소프라노 방신제의 목소리로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내 마음은 당신의 목소리에 열리고’로 막을 연다.이어 도니제티의 오페라 「연대의 딸」 중 ‘아! 친구들이여 오늘은 좋은 날’을 테너 손지훈이,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를 소프라노 황수미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처럼’을 베이스 김대영의 음성으로 감상할 수 있다.1부의 마지막 곡은 오페라 「리골레토」 중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처녀여’로 네 명의 솔리스트가 함께 장식한다.2부는 ‘합창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 125’이다. 이 작품은 베토벤이 작곡한 9개의 교향곡 중 마지막 작품이자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작곡한 곡으로,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에 곡을 붙여 4악장을 완성하였다. 인류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1부에 함께했던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솔리스트로 함께한다.특히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예술단의 세 단체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가 함께하는 대규모 연주로 더욱 풍성한 연말이 될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2026년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집중 실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2026년까지 구민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서구는 선제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제2차 국민 안전교육 기본계획'에 근거하여, 기존의 생애주기별·대상별 교육 체계를 정비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새로운 과제로 추가했다.서구는 올해 학교 흡연·음주 예방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해 연령대별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여성생활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시민안전체험센터 참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그 결과, 한 해 동안 총 5만 2천여 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서구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시작은 주민 스스로의 안전 인식과 대처 능력에 달려있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가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명원타올, 대전사랑활성화 위한 물품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명원타올은 12일 오전 8시30분,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타올 5,000장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석영일 명원타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대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울산 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시정은 7조원 AI 데이터센터 유치
울산 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은7조원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울산시, ‘2025년 울산시정 베스트 5’설문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 시민들이 올해 가장 빛난 시정으로 7조 원대 규모의 SK-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를 꼽았다.울산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15개의 후보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시민 5271명과 시의원, 출입기자, 공무원 등 5710명이 참여했다.설문 결과, 1위는 7조 원대 SK-AWS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가 차지했다. 2위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는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는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는 국비 확보 최대 및 채무 제로 울산시 재정이 각각 선정됐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는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울산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는 울산이 역사와 문화를 품은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어린이와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는 하루 평균 2만 5천 명의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며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설문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들을 통해 울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울산시정 베스트 5에 선정된 부서에는 상패가 수여되며,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로 시민 중심 개편
메인화면 낮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 [PEDIEN] 세종시가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을 '세담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세담터'는 시민들이 세종시 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하도록 2022년 12월에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편을 통해 메인 화면은 세종시의 대표적인 장소인 이응다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메뉴 역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특히, 세종시 유동 인구와 소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세종' 메뉴를 신설하여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기 검색어, 추천 데이터, 최신 데이터 기능을 추가하여 데이터 검색 편의성을 강화했다.현재 '세담터'는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412종의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플랫폼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데이터 접근성이 향상되고, 양질의 생활 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성문현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시민들이 '세담터'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 첫번째 합동전시 '처음'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홍보물 문화유산과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7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1기 입주예술인 결과보고전 ‘처음’을 선보인다.연동문화발전소는 올해 처음 입주예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김경진·김윤섭, 임선이, 정원, 최승철 등 모두 5명의 작가를 선발하고 8개월간 창작공간을 지원했다.올해 선보이는 전시 공통 주제는 ‘한글’로, 한글을 작가마다 각각의 작업 언어로 해석해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했다.작품에는 문자와 소리, 구조, 의미 등 한글의 요소를 재해석하는 실험적 접근을 엿볼 수 있다.또 앞서 개최된 작가 5명의 개인전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모아 결과보고전으로 구성해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또 13일까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연동문화발전소를 방문하면 전시실 2층에 마련된 실제 작업공간도 살펴볼 수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첫 입주프로그램을 통해 연동문화발전소가 지역 창작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