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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하반기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하반기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소위윈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 직업계고와 지역 대학,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실천 운영 계획과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지역 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인천 취업성공학교'가 있다. 지난 3년간 기업 참여형 교육과정을 통해 항공MRO와 반도체 분야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왔다.참석자들은 올해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산업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특히 항공 분야에서는 기존 항공MRO 중심의 협력이 항공물류 분야까지 확대되어 산업 수요 반영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가 나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부합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학생교육원, 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 강화도에서 진행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읽걷쓰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학정보고등학교의 참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8개 학교에서 123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96.5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강화 화문석 공예 체험,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강화역사박물관 탐방, 고인돌 견학 등에 참여했다.특히, 돈대와 신미양요 관련 역사 탐색을 포함한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읽걷쓰 아카데미는 강화도의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걷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사회적 교양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총 9개 학교 402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97.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 “강화도의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역사적 감수성과 시민 의식 함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주도 'DREAM FM' 결산 특집 방송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DREAM FM 결산 특집 방송 진행 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 미디어 진로 프로그램인 'DREAM FM'의 결산 특집 방송을 24일 경인방송 공개홀에서 진행했다.'DREAM FM'은 학생들이 직접 라디오 방송을 기획, 제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3개 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총 25회 방송을 제작했다.이번 결산 특집 방송에서는 학생들이 인천 교육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도성훈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여 '학생 참여 중심 교육'이라는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방송은 1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2부 '드림FM 추억 나누기'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학생들과 교육감이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고, 2부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방송을 제작하며 겪었던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DREAM FM'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성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교 행정실장 대상 인사·노무 관리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하반기 학교관리자 인사 노무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관내 공립학교 행정실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실장의 인사·노무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프로그램은 '관리자가 알아야 할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근로관계 법령, 취업규칙, 단체협약 적용 범위 등 실질적인 내용을 학습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과정은 상반기 학교장 연수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 바 있다. 학교 구성원들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도 핵심 내용으로 포함됐다.인천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법령과 단체협약에 발맞춰 행정실장들이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는 인사·노무 환경 변화에 대한 꾸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인천시교육청, 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 동아리 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초·중·고등학교 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인식 개선 학생 참여단은 '성차별·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하여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성인지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교육청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발표회에서는 각 학교의 성인식 개선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학생들의 소감, 성인지 정책 제안이 공유됐다. 학생들은 캠페인, 토론,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한 학생은 “학생이 정책 제안에 참여해 변화를 만드는 경험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성인지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성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수렴된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성인식 개선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학교 화장실 등 불법 촬영기기 점검 결과 ‘이상 무’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관내 5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학교 화장실 등 불법촬영 점검 위탁 용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점검은 3월부터 9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점검 결과 인천 관내 모든 학교에서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학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응답이 97.8%로 나타났다.학교지원단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질병관리청과 청렴 문화 확산 협력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교육청, 질병관리청과 손잡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세 기관은 25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공공기관 청렴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청렴컨설팅에서 질병관리청과 두 교육청이 협력한 경험을 토대로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청렴 우수사례 및 정책 공유, 청렴 교육 및 문화 확산 활동 협력, 청렴 시책 상호 자문·컨설팅, 청렴 분야 정보 및 연구자료 교환 등을 포함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에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반영하고, 청렴도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상돈 부교육감은 청렴컨설팅을 통해 기관에 필요한 개선점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교육청,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개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중학교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4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중학교 학부모 고교학점제 연수’에 참석하여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중학교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및 학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권역별 연수를 통해 더 많은 학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도 교육감은 연수에서 고교학점제가 학생이 선호하고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임을 강조했다. 그는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과 보완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에 2025학년도 522개 강좌를 개설하고, ‘인천온라인학교’는 참여 인원을 2025년 3830명까지 늘려 스마트농업, 신재생에너지 등 융합형 강좌를 운영한다.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꿈이음대학’은 2025학년도 221개 강좌에 4000여 명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교-대학 학점 인정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 교육감은 미래 사회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는 사회임을 강조하며, 단순 문제 풀이만으로는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매일 15분씩 읽고, 걷고, 쓰는 습관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 것을 권장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바둑대회 개최…미래 인재 육성 도모
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광역시교육감배 학생 바둑대회’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 인천광역시교육감배 학생 바둑대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부평구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370여 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바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인천시교육청은 바둑 교육 활성화와 학교 스포츠클럽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8개의 바둑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바둑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실력 수준을 고려하여 방과후, 초급, 중급, 고급, 유단자, 최강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각 부문별 우승자는 해원초 김세호 외 39명, 아람초 이시완 외 24명, 송원초 배지후, 미송초 신주아, 간석초 신재원, 세일고 이건우 학생이다.도성훈 교육감은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사유하는 힘과 더불어 좋은 글을 읽고 걷는 '읽걷쓰'를 생활화한다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대회 운영에 협력해 준 인천광역시바둑협회 정충의 회장과 최석환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신트리도서관, 수능 후 청소년 위한 특별한 선물 ‘책 지피티’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독서문화 공연 ‘책 지피티’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2025년 교육과정 연계 읽걷쓰 프로그램 ‘책 읽는 학교’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 지피티’에는 가수 하림과 허다솜 작가가 참여하여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하림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노래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허다솜 작가는 인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신트리도서관은 올해 부평공업고, 영선고, 부평고에서 ‘책 지피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12월 5일 부흥고등학교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서구도서관, 가좌문화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회 '피우다'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가좌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피우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구도서관 내 늘솜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늦깎이 예술가들의 열정과 성과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전시는 가좌문화센터 미술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 활동을 통해 얻은 삶의 활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주 2회 운영되는 미술반에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수강생들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미술 활동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기보다 현재를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작품 지도를 맡은 강사는 수강생들이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도전과 변화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 관람은 도서관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어르신들의 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동행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백석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소통이 만드는 힘, 공감이 여는 변화’라는 주제로 학부모의 사회정서역량 강화와 가정-학교 간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콘서트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외로움과 단절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1부에서는 조병영 한양대 교수, 하지현 건국대 교수,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각각 ‘산티아고도 모르는 부모되기의 경험’, ‘좋은 부모의 마음가짐’, ‘할 말은 하면서도 상처주지 않는 부모의 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각 강연은 15분씩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집중도를 높였다.2부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보림 작가가 참여하여 부모와 자녀의 일상 조율, 부모의 자기 돌봄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추진하며 ‘애기애타’를 핵심 철학으로 삼아 교실, 학교, 가정이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가정이 아이의 첫 번째 교실인 만큼 학부모의 사회정서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제5회 학교자치 포럼 개최…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광주시교육청, 제5회 광주 학교자치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26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제5회 광주 학교자치 포럼’을 개최하며, 학교 자치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럼은 ‘2030년까지의 학교자치, 더 나은 학교를’이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학교자치 연구회 및 지원단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자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포럼은 국준봉 한국학교자치연구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다. 국 소장은 ‘학교자치,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라는 주제 강연에서 학교 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서 ‘금부초 학부모독서회 글고운’, ‘송정서초 히어로즈 학생자치회’, ‘숭의중 학생자치회’, ‘연제초 교육공동체’ 등 각 학교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11개 모둠으로 나뉘어 원탁 토론을 진행하며, 기조 강연과 사례 발표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나은 학교 자치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학교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자치는 제도가 아닌 삶 속에서 교육 주체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의회 운영,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자율과 책임이 균형 잡힌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충북교육청, 교육복지 전문가 워크숍 개최…학생 지원 역량 집중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복지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 첫날에는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복지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교육복지 전문가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학생을 중심에 둔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체험 연수가 진행됐다. 은공예, MBTI 향수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및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미리 경험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 워크숍 마지막 순서로는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평가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복지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