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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대입 아카데미 개최
광주시교육청, 6일 올해 마지막 ‘학부모 아카데미’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6일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의 대표 강사들이 수능과 내신 영어 학습법, 그리고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김보라 경기고 교사가 영어 학습법 강연에 나선다. 김 교사는 중부교육지원청 영어듣기 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다수의 영어 교재를 집필한 바 있다.2부에서는 윤윤구 한양대사대부고 교사가 예비 고1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윤 교사는 EBS 대입 상담위원으로 활동하며 입시 트렌드 분석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연 내용은 EBSi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중3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폐교 부활…미래 교육 위한 복합 공간 조성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교육청이 폐교된 학교 부지를 활용해 미래형 교육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한다.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지난 1일, 충북교육청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복합시설 설립 최종설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이전으로 인해 빈 공간이 된 옛 상당초등학교와 복대초등학교 부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미래융합체험교육원은 옛 상당초 부지에 2027년 8월 개원을 목표로 조성된다.5층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하고 지하주차장을 증축하여 늘봄, 창의예술, 인문독서, 메이커, 휴식공유공간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연간 15만 명 이상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창의예술교육 공간은 지역 예술가와 협력하여 예술 창작 활동 체험 기회와 전시 공간을 제공, 교육 공동체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메이커 교육 공간에서는 요리 체험, 목공 체험, 3D 프린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꿈꾸는체험교육원은 옛 복대초 부지에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4층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부속 건물을 철거하여 스포츠, 인문독서, 늘봄, 휴식‧공유공간 등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연간 7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기존 강당은 클라이밍, 스카이트레일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체력 향상을 돕는다.인문독서교육 공간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만화·웹툰 활용 다문화 교육존을 마련, 언어와 문화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휴 공간을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교육장이자 주민들의 문화·여가·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옛 상당초 부지에는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단설유치원 설립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복대초 부지는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
이정선 교육감,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 현장실습 기업 점검
이정선 교육감,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 현장실습 기업 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8일 ㈜휘라포토닉스 등 광주지역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채용형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함께 △학생 안전교육 이행 현황 △기업 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과 운영 실태 등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또 현장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현장교사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교육청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현장 실습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학생 보호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실습 중단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복귀 후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및 부당대우가 발생하면 공인노무사를 통한 권익 구제를 지원한다.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감독을 요청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학생 안전교육 이행·운영 실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현장실습은 전문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과정을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 산업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창의융합교육원, 청렴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Global A+ DAY' 운영
광주 창의융합교육원, ‘Global A+ 청렴‧소통 DAY’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Global A 청렴·소통 DAY' 행사를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 참가자들은 '글로벌 청렴 선포식'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짐했다. 이후 여수 국제교육원, 장도 창작 스튜디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실생활에서의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남아공 출신 사이몬 원어민 교사는 이순신 장군의 청렴한 삶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영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청렴과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시교육청,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
광주시교육청,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청렴 기준을 확립하고 책임있는 공직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의무 대면 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신규 임용 및 승진 공직자 등이다.시교육청 청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첨단고 이영식 교감이 '공직자가 알아야 할 필수 청렴 법령 및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적용 기준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선 교육감은 “신규 및 승진 공직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하고,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에서 시교육청 청렴강사로 활동 중인 첨단고 이영식 교감이 강의를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학교 공간 혁신으로 미래 교육을 디자인하다
충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사업관계자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교 공간 혁신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 관계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연수에는 학교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건축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수업을 담아내는 미래형 학교 공간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첫 번째 순서로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미래 사회 변화와 학습자 중심 교육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학교 공간의 역할과 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특히 학생의 일상과 학습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 구성, 지역과 연계된 열린 학교, 회복과 돌봄이 가능한 감성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미래학교추진단은 2025년 학교 공간 혁신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지침과 감성꿈틀사업 추진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재구조화 원칙, 사용자 참여 중심의 설계 과정, 사업 추진 단계별 유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혁신의 의미를 강조했다.또한 공간재구조화사업과 감성꿈틀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원탁회의 방식의 토의를 진행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보완점, 향후 설계 및 공사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김진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닌,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수업, 공간이 함께 바뀌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권역별 정보나눔자리, 우수사례 공유, 사용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학교 공간 혁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형 미래학교 공간 모델을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역량 강화 위한 정보나눔자리 열어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지역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충남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및 순회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및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현장 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센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 결과 공유, 주제별 토의를 통한 운영 개선 방안 모색,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2026년 특수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이번 정보나눔자리에서는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중심의 충남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정보나눔자리가 각 센터의 우수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여 충남 특수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실천 교사 배움자리 열어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 오엔시티 호텔에서 초중고, 특수, 대안학교 교사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최근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수업 모델을 탐색하고 교사 간 협력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께 배우는 민주시민교육 수업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째 날에는, 학교급별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 발표와 분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토의·토론 수업 기법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다양한 토의·토론 모형을 직접 체험하며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적 경험을 체득하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지원 위한 '한울타리유치원' 정책 나눔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정책 나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유치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통학 문제 해결, 인력 배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충남교육청은 2025년 통합형 7개원, 거점형 3개원, 공동 연계형 21개원 등 총 31개원을 한울타리유치원으로 운영한다.이번 정책 나눔에는 2025년 한울타리유치원 담당자와 교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주대학교 이성희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재구조화 방안이 제시되었다.또한, 서산 대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통합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2026년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아들이 공동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교사 간 협력 증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디딤돌 토크'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초·중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디딤돌 토크 연수'를 27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갈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디딤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했던 갈등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모둠별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책임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세션과 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로 지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학교폭력 사안은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교사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강화지역 문화예술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6일부터 27일까지 강화지역 내가·명신·하점초병설유치원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교육진흥원·인천문화재단·국립생물자원관이 협업한 문화예술교육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취약지역의 유아들에게 생태와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 기관 현장체험을 시작으로 주 1회씩 4회에 걸쳐 생태 환경 관찰, 프레임을 활용한 도형 활동, 움직임 조각보로 표현하는 창작활동 등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활동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지역 생태에 관심을 갖고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며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3개 유치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인천 섬 지역 등 문화적 취약 지역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인하대 연계 전공 체험 '전지적 전공 시점'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인하대학 연계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하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 '전지적 전공 시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분야를 소개하고, 실제 학과 맞춤형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총 523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건축공학과의 건축 설계 체험, 전자공학과의 LED 방향지시등 제작, 간호학과의 바이탈 사인 측정 및 근육주사 실습, 생명과학과의 물벼룩 관찰 실험 등 18개 전공 분야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관심 전공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하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인천시교육청, 초등 교원 대상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정 문해력 길라잡이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등 교원 30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문해력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 및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과 문해력 적용, 학교 자율 시간을 활용한 진로 연계 교육 운영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특히, 인천시교육청은 도서 지역 교원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여 연수의 접근성을 높였다.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문해력은 국가 교육과정 문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며, 학생들의 학습 성과와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이번 연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과정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학교 자율 시간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제작하여 12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
강화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협력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강화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7일, 지역 내 사회적 농업기관, 장애인 관련 단체, 보완대체의사소통 기관 등 총 7개 기관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및 직업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식에는 ㈜콩세알, 국화리마을영농조합법인, 진강산마을협동조합, 큰나무 캠프힐,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예닮직업재활시설,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협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특색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교육 협력, AAC 지원 확대,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각 기관 대표들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화 지역 특수교육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수교육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개개인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