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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미래 팬데믹 대비 및 AI 역량 강화 추진단 발족
질병관리본부 [PEDIEN] 질병관리청이 미래 감염병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과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동시에 출범시켰다.최근 초고령화 사회, 글로벌 이동 증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등 사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질병 발생 양상과 대응 방식에도 큰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청은 미래 팬데믹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데이터 기반의 질병관리 혁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은 감염병 유형별 방역 체계 정비, 효율적인 의료 병상 확보를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 역할 재정립, 의료 자원 정보 수집 및 활용 기반 마련, 관련 법제도 정비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개선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한편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은 질병관리청이 보유한 방대한 건강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과학 기술 수준을 혁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이를 위해 데이터 결합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미래 팬데믹은 반드시 올 것이라는 전제하에, 과거 경험과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위기 대비·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과학 기술 수준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질병 관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DMZ 접경지역,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다
비무장지대_DMZ_접경지역의_지속가능한_미래를_논의하다 [PEDIEN] 국립수목원이 주최한 ‘2025 DMZ 접경지역 지속가능 발전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려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미래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DMZ 접경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며,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공동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포지엄에는 정부, 지자체, 학계, 민간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DMZ 접경지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인영 국회의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현황, 연천 임진강 지질공원 발전 사례, DMZ 문화예술 프로젝트 성과 등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접경지역의 발전과 미래 의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DMZ와 접경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접경지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DMZ 생물다양성 네트워크’는 2025년부터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네트워크’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 확대와 정부 정책 연계 강화를 통해 접경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및 분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DMZ와 접경지역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적인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접경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 발전과 남북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수입 마늘쫑·냉동 시금치,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식약처 회수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이파무역과 희망상사가 각각 수입·판매한 마늘쫑과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마늘쫑에서는 ‘이마잘릴’이, 냉동 시금치에서는 ‘파목사돈’이 잔류허용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즉시 해당 제품의 회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수입 식품에 대한 검사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제6차 「재외공관 경제안보 담당관 회의」 개최
첨부_회의_사진 [PEDIEN] 외교부는 11.6. 21:00-22:30 간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재로 제6차 재외공관 경제안보 담당관 회의를 개최해 재외공관 경제안보 대응 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동 회의에는 약 35개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담당관들과 기획재정부 공급망 대응 담당자가 참석했다.개최 실적 : 1차, 2차, 3차, 4차, 5차 김 국장은 대내외 경제안보 환경이 복합적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 대응의 전초기지로서 재외공관의 현지 정보 파악 및 초동 대응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외공관이 경제안보 리스크 징후를 적시에 파악해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각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담당관들이 EWS 운영 상황, 각 지역별 경제안보 관련 정책입법 동향 등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은 해외 재외공관 중심 민관협력 체계 구축 계획, 재외공관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 방안 및 범정부 공급망 위기 도상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 홍보활동가와 창작자가 한자리에
‘2025 한국문화 큰잔치’ 포스터 [PEDIEN]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8일 오후 2시, 콘텐츠코리아랩 스테이지에서 ‘2025 한국문화 큰잔치’를 연다.한국문화 콘텐츠 분야의 국제 인적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코리아넷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케이-인플루언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토크토크코리아’공모전 부문 수상자 초청, 격려 큰잔치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외국인 홍보활동가인 ‘케이-인플루언서’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등, 3개 부문의 우수활동자, 우수 명예기자, 수상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이다.먼저 ‘케이-인플루언서’부문에서는 2025년 총 95개국 1,303명 중에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케이-콘텐츠’를 독창적인 편집 기법으로 소개한 베네수엘라의 프랑코 사비에르 힐 콜메나레스 등 우수활동자 5명에게 시상한다.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부문에서는 2025년 총 101개국 1,498명 중 한국 문학과 예술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한국과 이집트를 잇는 문화 가교 역할을 한 이집트의 이만 아흐메드 모하메드 등 우수 명예기자 5명에게 시상한다.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25’에서는 올해 108개국 총 76,296편이 응모한 가운데 광복 80년 특별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비나 아울리아 자키아 소디킨 등 5명을 분야별 우승자로 선정했다.광복 80년 특별 분야 우승작 ‘광복절의 빛’은 ‘광복’의 영문자를 약자로 활용해 한국이 상실에서 희망으로 침묵에서 목소리로 고난에서 힘으로 나아간 여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모전 5개 부문 수상작 79편은 하이커그라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벨기에 등 한국문화원 3곳에서 전시할 예정이다.이펙스, 전 세계 한류 팬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축하, 수상자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아울러 이번 큰잔치에서는 한류 팬들과 ‘케이-콘텐츠’창작자들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타이거즈 리틀주니어와 ‘토크토크코리아 2025’의 홍보모델 이펙스가 축하공연을 펼친다.큰잔치 이후에는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8박 9일간의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엔서울타워와 낙산 성곽을 찾아가고 익선동·성수동 골목 탐방, 광복 80년 기념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한국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국인 홍보활동가들이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세계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다채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약해 주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한국과 세계가 ‘케이-컬처’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며 폭넓게 교감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황석영 작가, ‘금관 문화훈장’ 수훈,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젊은 예술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PEDIEN]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7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수훈자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수상자 3명 등, 총 33명을 포상한다.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문화훈장 등을 전수하고 축하 인사를 전한다.문체부는 ‘문화의 날’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올해는 ’ 23년과 ’ 24년보다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 2명을 추가해 17명에게 훈장을 전수한다.시상식에서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인 최호종 무용가의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수상자 송순단 여사의 자녀인 가수 송가인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인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축하공연을 이어간다.‘모두라운지’에서는 수상자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공로 내용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문화훈장’금관 1명, 은관 4명, 보관 5명, 옥관 4명, 화관 3명 등, 총 17명 수훈 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서 해당 분야의 개척자나 원로급 인사에게 수여하는데, 올해는 문학 분야의 황석영 작가가 수훈한다.황석영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반세기 이상 한국문학의 흐름을 이끌며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치유와 성찰에 기여했다.특히 ‘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 길’등의 작품들을 통해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현장 체험과 심층 취재를 토대로 한 사실주의적 접근은 한국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환기했다고 평가받고 있다.2024년에는 ‘철도원 삼대’가 영어권에 소개되며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낯익은 세상’등 22개 작품은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65종으로 출간되는 등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린 1세대 작가로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은관 문화훈장은 50년간 프랑스 대표적 문학작품 ‘알베르 카뮈 전집’, 장 그로니에 작품 등을 번역해 한국문학 발전과 한불 문화교류에 기여한 김화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첼로’, ‘덕혜옹주’, ‘오이디푸스’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한국 연극의 독자적 미학을 정립하고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한 한태숙 연극연출가, 평생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색면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양식을 구축하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40여 년간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선유도공원’, ‘이응노 생가기념관’등을 설계해 우수한 건축 유산을 창출하고 한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조성룡 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4명이 받는다.보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한국현대문학비평사’, ‘한국현대문학사 1, 2’등 다수 작품을 출간해 한국 현대문학의 역사적 체계화와 한국문학 세계화에 기여한 권영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합창곡, 교향곡, 협주곡, 기악곡, 오페라 등 150여 곡의 작품을 작곡하며 한국음악 발전에 기여한 나인용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파리 샹젤리제극장, 뉴욕 링컨센터 등 해외 유수의 무대에서 첼로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인 양성원 연세대학교 관현학과 교수, 1970년대 현대미술 그룹 ‘신체제’, ‘한국아방가르드협회’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현대미술 운동을 주도하며 전국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파리비엔날레, 시드니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이강소 작가, 한국의 1세대 조경가로서 ‘광화문광장’, ‘경춘선 숲길’, ‘선유도공원’설계 등으로 조경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정영선 조경설계서안 대표 등 5명이 받는다.옥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로보트 태권브이’, ‘황금날개’시리즈 등 어린이와 공상과학·전쟁 관련 만화 작품활동을 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을 지내는 등, 만화·웹툰 발전에 기여한 김형배 만화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국악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전통음악의 전승과 보전에 기여한 최경만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보유자, 40여 년간 ‘에쿠우스’, ‘셰익스피어 사대비극’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하고 ‘극단 무천’창단, 연극 아카데미 개설 등을 통해 한국 연극 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한 김아라 연극연출가, 60여 년간 도예가, 교수, 미술관장으로서 한국 현대 도자공예의 영역을 확장하며 공예계를 선도하고 구겐하임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이 작품을 소장해 한국 도예의 위상을 높인 신상호 작가 등 4명이 받는다.화관 문화훈장은 ‘케이-콘텐츠’의 1세대로서 ‘헬로카봇’, ‘탑블레이드’등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에스비에스 ‘하얀 마음 백구’등 다수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및 해외 진출로 한국 문화예술 세계화에 기여한 최신규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대표, 2008년부터 동요곡 작사를 시작으로 동요자료 기증, 한국동요사랑협회 창립,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 등으로 동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윤석구 한국동요사랑협회 고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원장,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소장,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문 무용인 양성, 무용의 국제 교류, 전통춤 문화 복원 등 무용 발전에 기여한 허영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등 3명이 받는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희경 소설가 등 5명에게 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은희경 소설가, 최우정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임도완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고 박영숙 사진작가 등 5명에게 수여한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받는다.‘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창작뮤지컬 토니상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박천휴 작가 등 8명 수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문학 부문에서 성해나 소설가, 음악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이하느리 작곡가, 국악 부문에서 김준수 국립창극단 단원, 연극 부문에서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창작뮤지컬 작가 박천휴, 무용 부문에서 전 국립무용단 부수석 단원 최호종 무용가, 미술 부문에서 양정욱 작가, 공예 부문에서 유의정 도예가, 건축 부문에서 김영배 드로잉윅스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8명이 상을 받는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 등 3명 선정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수상자로는 드럼 연주자 이태양 씨의 어머니 김혜영 님, 가수 송가인, 아쟁 연주자 조성재 씨의 어머니 송순단 님, 현대미술작가 김현우 씨의 어머니 김성원 님 등 3명을 선정했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문학,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 지속 지원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실현 김영수 차관은 “탁월한 독창성과 빛나는 예술 감성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33명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근간인 문학과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에 집중 투자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 환경 조성,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청년 예술인 성장 지원 등 한국문화예술의 지속 발전을 제도와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최장 거리 코리아둘레길 릴레이 레이스 시작!
한국관광공사_KDT_4500_RACE_해파랑_300K_행사에서_첫_번째_주자가_광안대교_주변을_달리고_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청) [PEDIEN]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대한민국 최장 거리 달리기 프로젝트 ‘코리아둘레트레일 4500 레이스’를 개최해 18명의 러너가 1,200km 대장정에 올랐다.KDT 4500 레이스는 코리아둘레길의 일부인 해파랑길 1코스와 남파랑길 1코스의 시작점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서해랑길 83코스에서 마무리된다.GPS 스마트워치를 바통으로 활용, 6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3회 구간별 레이스를 펼친다.△‘왼쪽길’팀이 해파랑길 300km 완주를 목표로 레이스를 시작했고 △‘단단’팀은 남파랑길 400km를 무박 3일 일정으로 달릴 예정이다.△서해랑길 500km 코스는 ‘팀 허곽청신’이 참가해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이번 레이스 참가자는 모두 풀 마라톤 유경험자들로 장거리 러닝대회뿐만 아니라 사막 마라톤 등 국내외 트레일대회 입상 경험이 풍부하다.공사는 지난 7월부터 KDT 4500 레이스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코리아둘레길 코스 교육, 메디컬 및 체력 테스트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18명의 도전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채널 한국관광N에서 만나볼 수 있다.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KDT 4500레이스를 발판으로 걷기여행 중심의 코리아둘레길이 러닝까지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체험 공간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코리아둘레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소방청, TMAH 누출 사고 대응 기술 개발…현장 대원 안전 확보
소방청 TMAH 누출 위험 표지(사진제공=소방청) [PEDIEN]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에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유독 화학물질 TMAH의 인체 유해성을 분석하고,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TMAH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강알칼리성 화학물질로, 피부나 호흡기로 노출될 경우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며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 물질이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도 TMAH 관련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며, 소방대원과 산업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응 기술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국립소방연구원은 TMAH 누출 사고에 대비하여 제독 및 중화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연구진은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산성 약제를 후보로 선정하여 TMAH에 대한 중화 반응성과 제독 효율을 실험적으로 검증했다.실험 결과, TMAH 수용액에 직접 노출된 실험쥐는 단시간 내에 사망했으나, 구연산, 명반, 젖산 등으로 중화 처리된 시료에서는 72시간 동안 모두 생존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 인계 전 구연산 또는 명반 수용액으로 즉시 제독 후 분무 세척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조치임을 입증했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TMAH 사고 대응 절차와 제독 방법을 담은 현장 대응 지침서를 제작하여 전국 소방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TMAH 누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검증 대응 기술 시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TMAH는 소량 노출만으로도 치명적인 중독을 유발하는 고위험 물질"이라며 "이번 연구는 소방대원과 근로자 모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과학적 대응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연구 결과가 전국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국립소방연구원은 앞으로도 신종 및 고위험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평가와 대응 기술 개발을 통해 재난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지식재산처, 2025 특허기술상 시상식 개최…기술 혁신 주역들 격려
(사진제공=지식재산처) [PEDIEN] 지식재산처가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6일 중앙일보 사옥에서 '2025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 발명을 선정하고 시상하여 발명가의 사기를 높이고, 발명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종대왕상은 현대모비스 성준영 연구원의 '헤드램프 제어 장치 및 방법' 발명에 돌아갔다. 현대모비스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연계된 지능형 헤드램프를 소프트웨어만으로 개발, 야간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기술은 레이더, 내비게이션, 조향 센서 등을 활용해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면서 운전자의 시야를 최대한 확보한다. 또한 소비 전력까지 줄여 비용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다.충무공상은 삼성SDS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규영 연구원 외 6인이 공동 출원한 '부채널 공격에 안전한 행렬 곱 연산을 수행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이 수상했다. 이 기술은 암호 장치가 연산 과정에서 누출하는 물리적 신호를 분석해 비밀 정보를 탈취하는 공격에 대한 방어 기술이다.특히 양자컴퓨팅 공격에도 안전한 양자내성암호의 행렬 곱 연산 순서를 변경, 연산 오버헤드를 최소화하고 부채널 공격에 대한 내성을 강화했다. 해당 기술은 삼성의 기업 협업 솔루션인 브리티웍스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등에 적용되어 실용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지석영상은 희성촉매의 '높은 재생 효율의 직쇄형 경질탄화수소류 탈수소화 촉매 제조방법'과 ㈜엘지생활건강 및 이해창 대표의 '회전식 직선 왕복운동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어플리케이터'가 각각 수상했다. 희성촉매의 기술은 올레핀 물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촉매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국내외 탈수소화 공정 기업에 적용 및 판매되고 있다.엘지생활건강은 세계 최초로 전동 마스카라 분야에서 회전식 직선 왕복 운동 장치에 대한 특허를 개발, '듀얼모션' 전동 마스카라에 적용하여 기술 혁신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홍대용상은 ㈜엠아이티, 농업회사법인㈜시드피아, 에너진㈜, ㈜피노바이오 등 4개 기업에 수여되었다.목성호 지식재산처 차장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진 시점에서 특허기술상을 시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발명자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인 연구 성과가 공정하게 보호·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허기술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지식재산처 발명장려사업 대상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발명 사업화 및 마케팅을 위한 수상 마크도 주어진다. 또한 우수 발명품 우선 구매 추천 및 특허 기반 제품 혁신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
게임업계 노사, '주 52시간' 넘어 창의적 개발 환경 논의
김영수_제1차관_게임산업_노동환경_개선_간담회 [PEDIEN]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제1차관이 주요 게임사 노조 관계자들과 만나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주 52시간제를 포함한 노동시간 문제와 함께,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참석자들은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 등 주요 게임사 노조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아이티위원회 관계자들이다. 이들은 노동시간의 양적 투입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근로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단기적인 매출에 집중하는 대신, 개발자들이 게임 본질인 '재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게임 개발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주 52시간제에 대해서는 현행 유연근로시간제를 활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영수 차관은 노동환경 개선이 산업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게임산업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이번 간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다양성, 창의성이 중요한 게임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 ‘심각’→‘경계’ 하향
행정안전부 [PEDIEN] 행정안전부는 11월 6일 오전 8시 30분,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5차 회의를 개최해 정보시스템 장애 복구 현황과 복구계획을 점검하고 위기경보 단계 하향 및 대응체계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다한 결과, 11월 6일 06시 기준으로 총 709개 중 676개 시스템을 복구했다.모든 1등급 시스템이 복구가 완료됐고, 나머지 2~4등급 시스템의 복구율도 95%를 넘어섰다.지난 10월 31일에는 ‘정보공개시스템’이 복구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개 청구하고 사전 공표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공 정보에 대한 국민 접근성이 회복됐다.또한, ‘119소방현장통합관리시스템’도 복구되어 재난 현장에 출동한 소방력과 자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효율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해졌다.정부는 남은 시스템에 대한 복구도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전센터에서 복구하는 모든 시스템은 11월 20일까지 모두 복구할 계획이며 대구센터로 이전 복구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올해 12월까지 복구를 목표로 인프라 구성, 응용프로그램 이관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국민의 생활 속 안전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가 11월 5일부로 복구되면서 국민 생명·안전 관련 1·2등급 시스템이 모두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금일 11월 6일부터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응체계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위기상황대응본부로 전환되며 주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복구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윤호중 장관은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1·2등급 시스템이 모두 복구되어 위기경보를 하향하지만,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께 신뢰받는 AI 민주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보보호 공시 투명성 높인다…과기정통부, 검증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정보보호 공시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검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신·온라인 기반 서비스 제공 기업 4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 기업이 공시한 내용과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증했다.과기정통부는 회계·감리 전문가로 구성된 공시 검증단을 통해 검증을 진행했다. 이후 정보보호 공시 심의위원회가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공시 내용의 정확성을 심의했다.심의 결과, 정보보호 투자액 및 인력 현황 등 주요 항목에서 5% 이상의 오차를 보인 21개 기업에 대해 수정 공시를 요구했다. 이들 기업은 심의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공시 내용을 보완하고, 관련 사유서와 함께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을 통해 수정 공시를 제출해야 한다.수정 공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시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검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검증 절차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시 기업의 자체적인 오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자문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사이버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보 제공의 핵심 수단”이라며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중요한 장치로서, 공시 제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서방형 약물전달재 신속 개발 지원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서방형 약물전달재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및 평가 가이드라인을 11월 6일 제정·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수술 부위에 사용하는 마취제, 진통제 등과 함께 사용하는 약물전달재의 임상시험 계획 및 평가방법 등을 상세한 예시와 함께 담았으며 주요내용은 임상시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서방형 약물전달재 단독 성능, 약물과 혼합 후 성능 평가 사항 △서방형 약물전달재와 혼합해 사용하는 약물 관련 고려사항 △임상시험 시 임상설계와 평가항목 및 기준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으로 약효를 지속시키는 첨단소재 기반 의료기기의 개발을 지원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에 따른 혁신기술 적용 제품의 안전성·효과성을 확보하고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 개통…이동시간 23분 단축
포항-영덕 고속도로 위치도 [PEDIEN] 포항과 영덕을 잇는 동해고속도로가 11월 8일 오전 10시 시원하게 개통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개통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총 사업비 1조 6,115억 원이 투입된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2016년 착공 이후 9년여 만에 완공됐다. 왕복 4차로, 총 연장 30.9km의 이번 개통 구간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이어진다.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국도 7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주행 거리는 약 6km 줄고, 이동 시간은 2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은 물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통 구간에는 운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됐다. 국내 최초로 터널 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시범 도입하여 터널 안에서도 내비게이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바다가 보이는 곳에 휴게소를 조성하고, 휴게소 건축물은 선박 모양과 지역 특산물을 형상화하여 지역 홍보 효과를 높였다.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0축 완성을 위해 동해선 구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