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마늘쫑·냉동 시금치,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식약처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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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이파무역과 희망상사가 각각 수입·판매한 마늘쫑과 냉동 시금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마늘쫑에서는 ‘이마잘릴’이, 냉동 시금치에서는 ‘파목사돈’이 잔류허용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즉시 해당 제품의 회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 수입 식품에 대한 검사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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