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바구니 만들기’체험 마련

8월 16일 ~ 20일 운영 … 8월 4일부터 사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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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울산박물관, 박물관 피서 - 조상들의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 박물관 피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울산박물관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내며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내용은 등나무 바구니 만들기다.

‘등나무 바구니’는 식품을 담아 말리거나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빼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우수한 투수성과 통기성으로 물기를 빠르게 마르게 하고 음식을 덜 상하게 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도구이다.

체험은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5일간 1일 2회 2시간씩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참가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며 체험 참가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단,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늦더위를 피해 시원한 울산박물관에서 체험도 참여하고 조상들의 지혜도 배우며 ‘박물관 피서’를 즐긴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 박물관 피서’ 교육에 맞춰 청소년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울산 지역 거주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박물관의 역할과 교육에 대한 의미 전달, 체험 진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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