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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한밭새마을금고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는 5일 MG한밭새마을금고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았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천순상 MG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탁금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밭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MG한밭새마을금고는 2010년 서구와 지역희망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사랑의 쌀 기부 운동, 경로당 난방비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교류를 돈독히 하려는 취지다.지난 5일, 서구청 광장에서는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자문위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 나눔 봉사가 진행됐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북한이탈주민 160여 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덕건 협의회장은 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하는 첫 행사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정성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작은 실천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김장에 담긴 정성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서구협의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건전한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시, ‘상수도 운영·관리’ 특광역시 1위
자료사진 덕남정수장 수질검사 [PEDIEN]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열린다.‘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올해 평가에서는 기후부가 전국 광역·지방 상수도 사업자 167개 기관을 6개 집단으로 나눠 집단별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정수장 운영 △관망 관리 등을 심사했다.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돗물 음용률 향상 부문에서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을 통해 수돗물 이미지 제고에 노력했다. 또 고도정수처리 운영과 노후 배·급수관 교체로 안정적인 수돗물 수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부 정책 이행 부문에서는 기후 위기 대비 대체수원 확보 노력, 영산강 물순화 체계 구축사업 적극 참여,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수질 데이터 로봇 구축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광역시 최초로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에 국비 216억원을 확보하는 등 선도적인 수도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원인자부담금 소송에 적극 대응해 잇따라 승소하면서 예산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빛여울수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신뢰받는 수도행정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관광공사 사장에 정재영 KBC 부장 내정
광주시, 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씨 내정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정 후보자는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 중 최종 낙점됐다. 그는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시장의 최종 임명을 받게 된다.광주관광공사는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공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공사가 광주 관광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공사는 광주형 통합축제 브랜드 '지-페스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시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 후보자는 30년간 지역 언론계에 몸담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아온 실무형 인사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그가 도시 관광산업의 전환기에 새로운 시각과 전략을 제시하여 광주 관광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 선정 '쾌거'
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 양림동의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제작한 근대의상 키링이 정부 기념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남도의 멋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이번 수상은 양림동 주민사업체인 컬러브릿지 협동조합과 진도군의 전복 껍데기 업사이클링 업체인 진도 온과의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이들은 양림동의 근대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근대의상 키링과 '남도, 빛의 바다' 작품을 선보였다.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전국 관광두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념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 지역 이상 주민사업체의 협업 기념품이라는 참가 조건 속에서,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 현장 투표와 작품 설명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특히 현장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관심을 받으며, 최종 수상작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은 내년에 1000만원 상당의 '남도, 빛의 바다' 작품 구매와 2026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 출시를 통한 판로 개척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남구는 이번 성과가 주민 주도 협력사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관광두레 관계자는 두 지역 주민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이 정부 공식 기념품으로 선정된 것에 감격하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을 통해 주민사업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김대중·한강 기획전 연다
포스터 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 [PEDIEN]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기획전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연다.이번 전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광주와 깊이 연결된 김대중 대통령의 삶, 광주를 문학의 뿌리로 삼아온 한강의 작업, 그리고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사적지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정치·역사·문학·사진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형태로 구성돼 서로 다른 시선과 작업의 결과물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을 오늘의 가치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1부 ‘행동’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실천과 광주와의 연대감을 연설문, 옥중 서신, 기록물 등을 통해 소개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그의 노력이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한다.2부 ‘응시’는 ‘목요사진’ 작가들이 촬영한 5·18 사적지를 전시한다. 절제된 시선으로 기록된 공간 이미지는 시민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을 해석할 것을 요청한다.3부 ‘목소리’는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와 한국 현대사가 남긴 상흔을 조명한다. 5·18과 4·3 등 역사적 사건이 문학적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 살핀다.광주시는 이번 전시가 민주주의·평화·인권이라는 공적 가치, 문학이 담아낸 상처의 기억, 지역 공간의 기록을 함께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 문의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임찬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넘어, 광주가 간직한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성찰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7일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포스터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건강검진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씨젠의료재단이 약 20만원 상당의 혈액검사·소변검사, 1차 진료 및 투약, 건강상담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광주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가 불편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 의료 통번역 활동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등 4개 언어 통역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건강관리 접근성이 더 낮은 외국인노동자쉼터 이용자들을 우선 검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필요하면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기초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 발견해 건강관리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유학생 등 의료 사각지대 이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의료봉사단체이다.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및 의료통번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이번 검진으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LX와 협력 공공건설 ‘지적분쟁’ 없앤다
종합건설본부 업무협약 [PEDIEN]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국토정보공사 회의실에서 ‘지적측량패키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사업의 정확성·신뢰성·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지적측량패키지 활용 △지적측량 관련 내용 자문·수행·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적측량패키지는 △지적중첩도·지적현황 측량 △예정 지적 좌표도 작성 △드론활용 정사영상 촬영 등을 통해 건설사업 설계 단계부터 정밀한 지적 정보를 반영하게 하는 시스템이다.지적측량패키지를 활용하면 국내 건설사업의 구조적 요인으로 인한 지적 불일치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특히 보상면적 산출의 정확도를 높이고 공사 현장 인접 토지와의 경계 분쟁을 예방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종합건설본부는 업무협약을 앞두고 지적측량패키지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과 11월 두차례 ‘지적측량패키지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지적측량패키지 도입은 공공건설사업에서 반복된 지적 오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이라며 “공공건설사업의 지연을 최소화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해 공사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개최
광주시, 전국 최초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총회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광주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총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대응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고자 마련됐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성별·계층·직업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아우르는 민주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특히 그동안 의견수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청소년·여성·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주도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이다.시민총회에는 강기정 시장,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지흥원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에너지전환마을 주민, 넷제로 프렌즈, 사회적경제기업, 종교계, 자원봉사자, 광주대자보 실천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스스로 나서 광주의 기후위기 정책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 기후위기 현황 및 전망 공유 △기후위기 대응 강연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적응 의제 및 사업 발굴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기후위기, 거대한 가속에서 담대한 전환으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한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광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작은 실천과 행동이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민이 바라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의제 및 사업을 발굴했다.현장에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정책실행 우선순위 및 우수 정책 과제를 선정했다.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통해 행정·공공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이 시민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숙의를 통해 도출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농기센터, 농촌진흥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수상 [PEDIEN]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선정으로 광주농업기술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중앙-지방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상생하는 광주농업, 상상하는 농촌지도사업’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팜 등 재배 신기술 현장 실증과 농식품 가공 부문 창업자 육성·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앞서 농촌진흥청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 인정받았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과 함께 나아가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농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40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 연다
포스터 도시계획 공청회 [PEDIEN]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날 공청회는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인근 전남 5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서남권 대도시권·광역경제권·광역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다. △경계지역 육성 △핵심산업 회랑 구축 △광역교통 연계 효율화 등이 주요 전략으로 담길 예정이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동일한 발전전략을 수립, 협력하기 위해 마련하는 지침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계획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대전 서구 10대 뉴스, 교통·공원 정책 집중
년 올해의 대전 서구 10대 뉴스 포스터 [PEDIEN] 2025년 대전 서구 10대 뉴스로 교통·공원 분야 정책이 주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서구는 올해 언론에 보도된 뉴스 중 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올해의 서구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사업 중 언론 노출도와 주목도를 기준으로 직원 설문 등을 거쳐 선정됐다.먼저 △충청광역철도 CTX 민자적격성 통과 △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 착공 등의 교통 및 기관 유치, 생활 기반 시설 구축 등이 주목받았다.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장태산물빛거닐길 조성 등 도심 속 공원 시설 확충 사업도 인기를 얻었다.이와 함께 △전국 최초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등 주거 정책 △AI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 및 주차 공간 조성 △커피박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AI 폐기물 수거 체계 등 자원순환행정이 꼽혔다.이어 △2025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개최 △행안부 데이터평가 4년 연속 최고, 민선8기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등 행정 역량 입증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및 가장동·괴정동·가수원동 문화체육시설 조성 착수 등의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서철모 청장은 “올해 서구는 교통, 공원, 주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8기의 마지막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기성동 월동 준비“순항 중”… 권역별 스마트제설기 배부
기성동 통장협의회가 3일 스마트제설기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EDIEN] 기성동이 올겨울 제설 대비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대전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스마트제설기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기성동은 구 전체 면적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행정구역이 넓고, 고령 주민과 경사로·이면도로가 많은 특성상 제설이 특히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동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법정동 10개 권역별 스마트제설기 1대씩을 배부했다.스마트제설기는 대형 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로에서도 운용 가능하며, 인력 투입 대비 빠른 속도로 제설 작업을 펼칠 수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설기 시운전 △제설 시 안전 수칙 교육 △제설기 점검 및 관리 요령 안내 등이 병행됐다. 동은 강설 시 취약 지역의 즉각적인 제설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중필 기성동장은 “강설 시 주요 구간 제설 대응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장비 운용 및 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은 지키고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가수원도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기관상 수상
가수원도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기관상 수상 기념 촬영 [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5년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유공자 시상식’에서 책나래 서비스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책나래 서비스는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신청한 도서를 무료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2011년 7월 시작됐으며, 매년 전국 서비스 운영 도서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등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가수원도서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권역에서 책나래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강화와 독서 환경 개선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