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신설·개축 시 교통안전 심의 의무화…김일중 의원 개정안 통과
김일중 의원 개정안 통과 학교 신설 개축 시 교통안전 심의 법제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일중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개방 설계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학교 신설 또는 전면 개축 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교통안전 심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다수 학교가 등하굣길 교통 혼잡을 겪고 있으며, 학교 시설 개방 시 외부 차량 유입으로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교 설계 단계부터 교통환경을 고려한 설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개정 조례는 학교 개방 설계심의위원회의 심의 기능에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또한, 심의위원 구성에 교통안전 관련 실무 경력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학교 설계 시 교통 동선, 주정차 관리, 회차로 확보, 혼잡도 예측 등 교통 안전 대책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김 의원은 조례 통과 후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개정은 안전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개정안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 생활 SOC 확충으로 이어진다
유종상 의원 대표발의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지원 길 열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기금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경기도의회는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도민들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개정안의 핵심은 도민환원기금의 사용 범위를 넓혀, 도서관, 체육관, 어린이집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설치와 복합화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동안 기금 활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또한, 기금의 존속기한을 2031년까지 5년 연장하여, 보다 안정적인 도민 환원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기금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에도 활용되었지만, 앞으로는 저개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다.유종상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도로, 철도 등 대규모 SOC 사업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시사하며, 기금 적립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 내 부족한 생활 SOC 시설 확충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학생 안전·학습권 보호 강화
이은주 의원 대안교육기관 학생도 안전하게 배워야 지원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은주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대안교육기관의 안전 문제와 관련,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구리 새음학교 화재는 제도적 미비점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당시 화재로 새음학교는 교실과 교육 자원을 잃어 학생들의 학습에 차질이 발생했지만, 교육청은 관련 조례 미비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 어려웠다. 지자체 역시 협력에 한계를 드러냈다.이에 이은주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안교육기관의 안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학생들의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공교육 학생들과 동등하게 안전하고 연속적인 학습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번 개정은 그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의 안전 관리 강화,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 교육 시설 복구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새음학교 화재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영 의원,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 강화한다
김동영_의원_건설기계_임대료_체불을_막기_위한_안전장치_강화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대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건설산업기본법’개정 이후 관급공사에서 전자지급시스템을 활용해 대금을 지급하면서 건설노동자 임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은 예전에 비해 감소한 상황이다.그러나 전자지급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소규모·단기간 공사에 대한 안전장치는 여전히 미흡하고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대금 체불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서는 발주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관급공사를 수행한 건설사업자 및 지역건설사업자가 건설기계 대여업자에게 임대료를 지급한 후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확인서’를 발주기관에 제출하도록 해, 공사 종료 이후에도 발주기관이 건설기계 임대료 지급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이를 통해 발주기관인 경기도가 건설사업자 등에게 지급한 공사대금이 건설기계 임대업자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보다 책임감 있게 확인하는 절차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영 부위원장은 “관급공사에서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만큼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관급공사는 물론 모든 공사 현장에서 각종 임금·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여 올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민 체감형 농업 예산 확대 촉구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의 농업 예산 편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무인방제기 지원, 경축순환농업 관련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특히 도시농업 예산이 축소되고, 기존 경기도민 텃밭 운영이 중단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도시농업이 단순한 텃밭 가꾸기를 넘어 식생활 교육, 공동체 회복,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공공 정책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텃밭 용지 확보 및 공공 유휴공간 활용 등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또한, 농업용 무인공동방제기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고령 농가 지원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방제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적절한 시기에 방제를 하지 못하면 농가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산 보완을 촉구했다.더불어 경축순환농업 사업 중 퇴비 살포 지원 사업 예산 부족으로 인해 농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하며, 경종 농가와의 협력 없이는 경축순환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산 증액을 통해 농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예산이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닌 정책 철학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동방제, 경축순환 사업을 실효성 있는 공공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정대상 수상 영예
김옥순 의원 제7회 의정 행정대상 의정대상 수상(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옥순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언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의정·행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평소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촉진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정책을 제안하고, 도민 환경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공감을 얻었다.김 의원은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와 ‘경기도 경기알이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정원치유 활동을 통해 도민 건강을 증진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전환을 제도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옥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의원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여준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도민을 위한 정책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
경기도의회,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교육행정연구회_경기도_고교학점제_시행에_따른_진로_진학_연계_방안_연구_최종보고회_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가 '경기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경기도 맞춤형 고교학점제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높지만, 대입 연계의 불확실성, 정보 부족, 교과 선택 부담, 학교 및 지역 간 격차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로 상담 강화, 교원 인력 지원 확대, 다양한 과목 개설과 인프라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연구진은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 연계 지원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려를 언급하며, 연구 결과가 경기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31개 시·군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실태와 의견을 담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지역별 교육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도, 전국 최초 고립·은둔 청년 공동체 주거 지원 조례 통과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주거 지원 조례를 통과시켜 관심이 쏠린다. 임창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단순 심리 치료를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례안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두 건이다. 핵심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공동체 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사회적 손실 비용이 연간 약 7조 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존의 심리 상담 위주 지원은 가정에 머무는 경우 가족 의존도를 낮추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공동체 생활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회복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주거형 재활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고립·은둔 청년은 지원주택 입주 대상에 포함된다.이들은 안정적인 공동생활 공간과 함께 심리 상담, 직업 훈련 등 맞춤형 자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빈집 정비 과정에서 확보된 주택은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공동생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임 의원은 일본의 '히키코모리' 지원 사례와 국내 민간단체 사례를 근거로, 공동체 생활 경험이 사회 복귀 성공률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조례 개정이 고립·은둔 대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임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관심과 조언에 감사를 표하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고립·은둔 제로 도시'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두 조례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일부 조항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교육정책 및 예산 심사…주요 현안 집중 논의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과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이번 심사에서는 장난감 도서관 활성화 방안, 기금 운영의 적절성, 청년 기숙사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이 다뤄졌다.이금선 의원은 북부여성가족원 장난감 도서관의 홍보 강화와 장난감 확충을 주문하며 도서관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성가족원 강좌 우선수강 비율 축소에 따른 대책 마련과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김민숙 의원은 양성평등 및 청소년 사업 재원이 일반회계와 기금 간 반복 전환되는 점을 지적하며 기금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분담률 결정 과정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상래 의원은 여성가족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축소 문제와 관련해, 동구·중구 소재 유아 대상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지속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양성평등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 감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기금 운용 목표 설정과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민경배 의원은 대전시 공공도서관 미등록 도서관 현황과 사유를 확인하고, RISE 사업 관련 조례 제정 지연을 지적하며 RISE위원회 구성 시 시의원 포함을 주문했다.김진오 의원은 청년근로자 기숙사 노후화에 따른 수선비용 증가를 지적하며 장기적인 비용 마련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위원회 심사는 대전시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향후 교육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 현장 중심 정치로 남동구 숙원 사업 해결 물꼬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 주민 속 현장 정치로 오랜 지역 현안 해결 물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이 남동구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 확보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 개선 사업을 직접 챙기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한 의원은 '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 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잇따라 방문, 사업 예정지를 꼼꼼히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남동구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 의원이 직접 제안하고 협의해 온 사업들이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마련됐다.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는 사유지 문제로 접근이 어려워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한 의원은 수차례 민원을 청취한 후 진입로 확보 방안을 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시는 공공공지 조성을 포함해 10억 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개관 30년이 지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강당 마루, 냉난방기, 수중재활실 보일러 등 주요 설비의 교체가 시급하다. 한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 기능 보강 사업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민수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보고받는 행정이 아닌, 직접 보고 듣는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현안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 임명
우형찬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3선 시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우형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 교통 문제 개선, 교육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양천구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전철 목동선, 강북횡단선 등 교통망 확충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제물포길 상부공원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했다.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은 우형찬 의원의 임명 배경으로 조직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당 혁신을 꼽았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형찬 특보는 “시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이 생활 정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당과 서울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청소년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정윤경 부의장 농수산진흥원 도시농업 지원사업 활동 보고회 참석해 도시농부로 성장한 군포 청소년들 격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날 정 부의장은 옥상텃밭에서 수확한 작물로 청소년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옥상텃밭 활동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올해 시범 추진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옥상텃밭 시범 사업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되었다.정윤경 부의장은 “옥상텃밭 지원사업이 의미 있게 마무리되는 자리에 군포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열정을 격려하며 공동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활동 영상 상영, 활동 소감 나누기, 수확물로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정 부의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돌봄과 교육 복지 강화를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장민수 의원, 청년정책 체감도 높이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강화해야
장민수 의원 중간지원조직 강화로 청년정책 체감도 높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강화를 주장했다.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정책포럼’에서 장 의원은 토론자로 참석, 경기도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광역-기초 간 협력 증진과 청년정책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도내 청년정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장 의원은 포럼에서 광역-기초-청년센터 간 정책 전달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강조했다.특히 기초 지자체와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광역 차원의 협력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또한 청년정책포털 고도화 및 공동 활용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디지털 기반의 정책 접근성 강화를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역별 청년참여기구 활동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과정 전반에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민수 의원은 이번 포럼이 경기도 청년정책의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회 개최…광복 80주년 맞아
여성독립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경기도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21일 경기도의회 1층 경기마루에서 개막식을 갖고, 25일까지 이어진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개막식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의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전시회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항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의 기록과 사료 등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경기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애국애족 정신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민들이 잊혀졌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