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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씨엔블루 정용화가 일본 솔로 콘서트 'One Last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열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과 25일, 정용화는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2026 JUNG YONGHWA SOLO LIVE IN JAPAN "One Last Day"'를 개최,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소통했다.
콘서트의 시작은 지난 11일 발매된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One Last Day ~ Japan Special Edition ~'의 타이틀곡 'Night Runner -Japanese ver.-'였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매된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번안한 이 곡은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정용화는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Dance on glass'와 'Chocolat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기존 발표곡인 '너의 도시', '그대의 시간에 맞출게요', '우주에 있어' 등 대표곡 외에도 'Letter', 'Melody', 'RED', 'Summer Dream',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은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을 번갈아 부르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Director's Cut: Our Fine Days'의 감동을 잇는 동시에,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한편, 정용화의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씨엔블루는 현재 월드 투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를 진행 중이며, 팀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정용화의 글로벌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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