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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2025 주얼리데이' 참석…종로 주얼리 생태계 지원 약속
강석주 시의원, “‘2025 주얼리데이’행사 참석 …종로 주얼리 생태계 지켜야 K-주얼리 미래 열린다”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강석주 서울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성균관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주얼리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K-주얼리 산업의 발전과 종로 중심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K-주얼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소희 국회의원, 김영옥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이병철 종로구 부구청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강 의원은 2023년 주얼리 산업 관련 조례 초안을 직접 마련, 제정에 참여했던 배경을 설명하며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근거 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디자인, 제조, 감정, 판매가 종로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서울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주얼리 산업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이 확보되면 종로구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세훈 서울시장 또한 행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있으며, 강 의원은 오 시장의 직접적인 행사 참여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윤재영 의원, 김동연 지사의 '무책임한 외면' 강도 높게 비판
윤재영 의원, “대표의원 단식 10일째… 김동연 지사의 무책임한 외면 규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소통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 운영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이 1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김 지사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다.윤 의원은 김 지사가 복지,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예산을 삭감하고, 도의회의 정당한 감사 요구를 거부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는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도민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김 지사가 단식 농성장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은 점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윤 의원은 김 지사의 방문을 '보여주기식' 행보로 규정하며, 진정성 없는 태도를 지적했다.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거부는 의회 권한 침해이며, 예산 삭감과 감사 거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김 지사의 폐쇄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소통 부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지사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했다.윤 의원은 경기도 예산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도민들이 협치와 상생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도의회 국민의힘은 민생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경순 의원, 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찾아 '마음 무너진다'
남경순 의원, “민생예산 복원”단식 10일차 백현종 대표 찾아… "마음 무너진다, 도민 위한 절박한 외침에 응답하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남경순 경기도의회 의원이 민생 예산 복원을 촉구하며 10일째 단식 중인 백현종 대표를 방문, 그의 건강 악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남 의원은 백 대표의 쇠약해진 모습에 눈시울을 붉히며, 도 집행부의 소통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예산 다툼을 넘어 도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하며, 도의 즉각적인 대화 참여를 촉구했다.남 의원은 백 대표를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더욱 악화된 건강 상태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도민을 위한 백 대표의 절박한 외침이 외면받는 현실에 분통을 터뜨렸다.그는 이번 사태의 책임을 도정에 돌리며, 도민의 뜻을 대변해야 할 도의회가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남 의원은 백 대표의 숭고한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민생 예산 복원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백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민생 예산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
대전시의회 의장, ‘2026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참석
대전시의회 의장, ‘2026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과 사회적 연대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대표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된다.조원휘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자”라며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내일 누군가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특별회비와 나눔 실천에 함께한 기관·기업·개인은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주역”이라며 “대전시의회도 나눔은 공동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복지정책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정경자 의원, 장애인 복지 토론회 좌장…경기도 역할 명확히 해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2025 장애인복지 대토론회 좌장으로 토론회 이끌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 지방분권 시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다수의 도의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정 의원은 토론회에서 최근 복지국 예산 삭감 논란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시·군 사무를 외면하거나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며 복지 공백을 키워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비 매칭사업 확대가 예산 삭감의 원인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이는 경기도의 불명확한 권한과 책임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정 의원은 “광역지자체인 경기도는 더 이상 ‘애매한 경기도’여선 안 된다”며, 시군과 중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는 김동현 박사가 지역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했고, 양희택 교수는 지방정부의 재정 및 행정 구조의 한계를 지적했다.이길준 회장은 이동권 문제의 근본 원인을 책임 주체 부재로 진단했으며, 박재용 도의원은 중증장애인 중심의 복지 정책을 제안했다.김봉석 사무국장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최선숙 과장은 정책 협의 체계 제도화를 각각 강조했다.정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가 지역 장애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장애인단체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조희선 의원, 김동연 지사 불통 행정 정면 비판
조희선 의원, “도민 외면한 독단 행정…정무·협치라인 전면 쇄신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조희선 경기도의회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불통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 운영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조 의원은 특히 민생 예산 삭감과 도의회의 행정 감사 거부 사태를 지적하며 김 지사의 독단적인 행정이 도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의 비판은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이 1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백 대표는 김 지사에게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지만, 김 지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사태 해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조 의원은 경기도가 복지, 장애인,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도의회의 정당한 행정 사무 감사 요구를 집행부가 거부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정 실패라고 규정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 김 지사의 폐쇄적인 의사 결정 구조와 정무 라인의 기능 부재를 지목했다. 민생 예산 삭감과 행정 감사 거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이다.이에 조 의원은 도정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정무 라인의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의회와의 협치를 통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조 의원은 경기도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며, 도정의 모든 정책은 도민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도민들이 불통과 독단이 아닌 협치와 상생의 도정을 요구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민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재용 의원, "장애인 복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의 기준"
박재용 의원, “장애인복지는 대상이 아니라 전 세대를 품는 기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박재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장애인복지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지방분권 시대 장애인 복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장애인 복지가 특정 대상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시대, 지역 장애인 당사자의 실질적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되었으며, 장애인단체 대표, 전문가, 공무원,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 흐름에 발맞춰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박재용 의원은 한국 복지정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세대별, 대상별 분절성을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가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이동권 정책을 예시로 들며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설계는 특정 세대가 아닌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보편적 복지 설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지방 행정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장애인 단체의 인력 부족, 낮은 처우, 재정 부담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토론을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복지를 복지 정책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장애인 정책의 실행 책임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 예산안 예비 심사 완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 예산안 예비 심사 완료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마치며 올해 예정되었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 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26억 4294만 1천원 감액된 3174억 6233만 2천원으로 편성,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501억 9753만 7천원 감액된 6447억 1631만원으로 편성, 제출됐다.계수조정 결과,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고, 세출예산은 투자유치자문관 운영 등 운영 등 18개 사업에서 감액, 농식품 소비정책 강화사업 등 21개 사업에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해 시급성이 부족하거나 추진 근거가 미비한 예산은 축소하고 시민 불편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예산은 증액하는 등 예산 투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집행부는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9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15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홍국표 의원, 강남북 격차 해소 해법으로 '일자리·산업 육성' 제시
홍국표 의원, "강남북 격차 해소, 일자리·산업 육성이 핵심"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홍국표 서울시의원이 강남과 강북의 격차 해소를 위해 일자리와 산업 육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민생의정연구회 강연회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지난 2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는 명지대학교 임승빈 교수가 초청되어 ‘서울 강남북 불균형과 도시산업 실태 분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강북 지역 주민 약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승빈 교수는 강연에서 강남북 격차의 근본적인 원인이 일자리와 산업 격차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이나 소득 수준의 차이가 결국 강북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하며,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 및 신규 설립과 같은 파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창동 지역의 바이오 산업과 AI·데이터 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법적 강제력을 갖춘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홍국표 의원은 현재 계획 중인 바이오 산업만으로는 서울 동북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행정감사에서 제안한 제2서울연구원 설치를 비롯해 북한산과 도봉산 등 강북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업 및 관광 진흥책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연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자리가 창출되어도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강남으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홍 의원은 강남북 격차는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강북 지역 도시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금선 대전시의원, K-뷰티 발전 기여 공로로 감사패 수상
이금선 위원장, K-뷰티 산업 발전에 앞장‘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K-NAIL CONTEST’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이금선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주최한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K-NAIL CONTEST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는 이 의원이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금선 의원은 2024년 3월부터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에 힘을 보탰다.또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K-NAIL CONTEST’의 명예대회장으로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이 의원은 전국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뷰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이 의원의 뷰티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 착공…복합 문화 공간으로 도약
박명숙 의원,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착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양평물맑은시장이 쉼터 막구조물 설치를 시작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노후화된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3일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쉼터 막구조물 설치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물맑은시장이 군민과 여행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클락 키'의 막구조물을 벤치마킹했다. 최대 높이 15.3m, 연면적 1048㎡ 규모의 대형 막구조물이 설치될 예정이다.특히, 천장에는 ETFE 필름을 적용하여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경량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장 이용객들은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막구조물이 완공되면, 양평물맑은시장은 단순한 재래시장을 넘어 문화, 휴식,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폭염, 한파, 우천 등 날씨와 상관없이 다양한 행사와 공연, 장터 운영이 가능해져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은 물론,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명숙 의원은 “이번 사업에 확보한 특조금이 상인들과 군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막구조물이 양평을 대표하는 복합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도훈 의원, 수원북중 SBC 협약 갈등 중재… 학생 훈련 지속 길 열어
김도훈 의원, 수원북중SBC 협약 해지 논란 중재… 재협약 조건 이끌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수원북중과 수원북중SBC 간의 협약 해지 논란을 중재하며 학생들의 훈련 중단 위기를 막고 재협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김 의원은 지난 3일 수원북중에서 학교, 클럽, 교육청,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해소를 위한 정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재협약 조건을 이끌어냈다.수원북중SBC는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야구 클럽이다. 최근 학교 측의 협약 해지 일방 통보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었다.정담회에서 SBC 측은 학교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과 협약 미체결 통보로 갈등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클럽이 학교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학교 공식 조직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어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맞섰다.김 의원은 협약 해지로 인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법적 근거 미비를 이유로 학생들의 훈련이 중단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도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김 의원은 SBC 측이 법인명과 인장을 변경하는 조건으로 임시 협약을 추진하고,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기도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담회에서는 SBC의 법인명 및 인장 변경, 학교의 업무협약 재체결, 클럽명 사용 유지, 조례 개정 전 학생 선수 불이익 방지, 학교 시설 사용 조건 재검토 등에 합의했다.김 의원은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의 재산 사용 감면 및 명칭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행정 갈등으로 학생들의 훈련이 중단되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학교와 클럽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실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풍 의원, 백현종 대표 단식 현장 방문…“민생예산 축소 우려”
오세풍 의원, “도민의 기본 삶을 지키는 민생예산, 더 이상 후퇴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오세풍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민생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도정 정상화를 촉구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오 의원은 단식 현장을 방문하여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및 돌봄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은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도민 체감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을 비판했다.특히 오 의원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이 줄어든 것에 대해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정 정책 확대보다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예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에 대해서도 오 의원은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그는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기 위한 민주적인 절차”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적인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도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오 의원은 백현종 대표의원의 건강 악화를 우려하며, 경기도가 민생을 최우선으로 재정비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은 결코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판단은 즉시 바로잡고, 도정과 의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어 민생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유진 의원, 1인 창조기업 육성 조례로 '최우수상' 영예
'기승전 일자리'공약했던 박유진 의원,일자리 조례로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조례는 서울시 내 22만 5천 개 이상의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지식 기반 창업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시민들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는 교육,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 사업과 전문기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표창 제도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기존 청년 중심 창업 지원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창업까지 포괄하는 혁신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노동 시장 변화 속에서 시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진 의원은 시민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도시 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가 기술 중심 스타트업뿐 아니라 경험과 지식 기반 창업으로 확장될 때 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기승전 일자리'를 강조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박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소방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등 꾸준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여러 기관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