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의원, 1인 창조기업 육성 조례로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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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일자리'공약했던 박유진 의원,일자리 조례로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서울시 내 22만 5천 개 이상의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지식 기반 창업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시민들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는 교육,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 사업과 전문기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표창 제도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청년 중심 창업 지원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창업까지 포괄하는 혁신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노동 시장 변화 속에서 시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진 의원은 시민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이 도시 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가 기술 중심 스타트업뿐 아니라 경험과 지식 기반 창업으로 확장될 때 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기승전 일자리'를 강조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소방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등 꾸준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여러 기관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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