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레드벨벳 조이, 리메이크 감성 또 통했다

‘안녕 ’ 음원 차트 1위 아이튠즈 26개 지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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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출처: sm엔터테인먼트



[PEDIEN] 레드벨벳 조이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또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지난 5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 조이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안녕 ’은 지니, 벅스 1위를 비롯해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

또한 이번 스페셜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핀란드, 터키, 루마니아, 불가리아, 이집트, 카타르, 싱가포르, 콜롬비아, 필리핀, 브루나이, 태국, 파라과이, 트리니다드토바고 홍콩, 베트남, 몽골, 대만, 과테말라,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26개 지역 1위에 올라, 조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이 스페셜 앨범 ‘안녕 ’은 타이틀 곡 ‘안녕 ’을 비롯해 ‘Je T'aime’, ‘Day By Day’, ‘좋을텐데 ’, ‘Happy Birthday To You’, ‘그럴때마다 ’ 등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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