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광남일보 주최 '제1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공사가 주거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호계층의 삶 전반을 지원한 구체적인 성과들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2021년 제12회, 2023년 제14회 대회에서도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다시 한번 최고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량을 재확인했다.
'더 모아 더 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사내 '나누미봉사단'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의료를 결합한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 영구임대주택 내 케어홈 30호와 돌봄치료공간을 조성하며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주거복지 전문성을 살린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쪽방촌 등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사업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50~60대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인 '혼자가 아닌 우리'를 운영, 참여자들의 삶의 만족도를 43%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준공 30년이 경과한 노후 임대주택 2475세대를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을 단행, 에너지 소요량을 34.2% 절감하며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했다. 공사 고유의 업을 살린 세밀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보호계층 아동 가구를 위한 '아이가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저장강박 가구 폐기물 처리 및 방역, 범죄 예방을 위한 현관문 도어락 및 방범창 설치 등 실질적인 주거 불편 해소에 예산을 집중했다. 이 밖에도 튀르키예 지진 및 수해 복구 성금 1450만원 지원, 명절 선물 등 생활 밀착형 나눔에 1억 3000만원을 투입했다. 미래세대 아동·청소년 장학금으로 121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폭넓은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남 사장은 “공사 고유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이웃들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노력들이 종합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 보호계층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