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내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6 은평 꽃피는 장날’을 오는 10월 24일 개최한다.
2018년부터 9년째 명맥을 이어온 ‘은평 꽃피는 장날’은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구매하며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터다.
올해 행사는 ‘가치소비로 만나는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풍성한 먹거리와 흥미로운 체험, 그리고 다채로운 제품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새활용 소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날 기회를 갖는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선 의미 있는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은평구립합창단과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퀴즈 등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GTX연신849광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가치소비의 의미를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치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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