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상생경제 플랫폼의 새 이름, ‘파주플러스’ 확정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축 중인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파주플러스'로 확정했다. 이 플랫폼은 시민과 소상공인,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공유하는 통합 온라인 거래터로, 내년 4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파주플러스'는 시민들이 일상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와 지역의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상생몰'이라는 두 가지 핵심 기능을 결합한 형태다. 시는 새 명칭에 시민의 일상에 즐거운 혜택을 더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파주플러스'는 '사칙연산 유니버스'라는 독창적인 상표 개념을 도입해 주목받는다. 더하기는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커뮤니티를, 빼기는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몰을 의미한다. 곱하기는 앱 내 활동에 따른 혜택 증대를, 나누기는 플랫폼에서 창출된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철학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시민들은 앱에 접속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파주시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든든한 기반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파주시는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페이와의 연계를 통해 앱 안에서 이루어지는 '착한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은 참여의 주체로서, 사업자는 성장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지역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파주플러스' 운영을 통해 마련되는 재원은 적립 혜택과 할인 행사 등 이용자 혜택으로 환원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입점 업체는 부담 없이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은 이용한 만큼 혜택을 돌려받는 상생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플러스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즐거운 소통과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에 두고 설계했다”며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매일 접속해 이웃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혜택을 쌓는 재미가 있는 파주시 대표 생활밀착형 앱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공식 명칭 확정과 함께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세부 정책 조율과 운영 기반 마련을 마친 후 내년 4월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