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발전연합회 주민 간담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운정신도시의 14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발전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정신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은주 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장준범 파주발전연합회장 등 임원진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운정3지구 기조성 공원 조속 완공 및 방치 구역 정비, 한국토지주택공사 복합부지 아파트 용도 변경 반대, 심학도서관 조속 건립, 운정중앙역 중심상업부지 및 구름마루공원 조속 추진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물향기마을 보행·통학로 가로등 조기 점등, 환경정비, 안전망 확충 등 도시계획 및 기반 시설 정비와 관련된 14개 과제가 다루어졌다.

파주시는 파주발전연합회의 건의 사항을 사전에 전달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 진행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주의 도약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모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 발전이 이어지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