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면목2동에 거주자우선주차장 40면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10월 20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면목2동 복합청사 신축 예정 부지를 청사 착공 전까지 임시로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면목2동 일대는 평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약 1045㎡ 규모의 확보된 부지에 거주자우선주차장 40면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조성된 주차장은 인근 주택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복합청사 착공 전까지 주차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차난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사 신축 전까지 활용 가능한 부지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으로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