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과 성호학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깊이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와 다양한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학술대회에는 총 6명의 신진 연구자가 참여하여 각자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발표된 논문들은 향후 ‘성호학보’ 제28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윤재환 성호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기존 연구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신진 연구자들의 새로운 질문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시각과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호학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호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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