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에너지 비전이 2026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공모전에서 빛을 발했다.
문산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6명이 '미래 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제작한 '2050년 파주에서 온 편지'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인 파주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영상의 기획 단계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문산청소년센터의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들이 포상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참여와 도전을 이어온 결과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사례로 평가받는다.
새로운 분야인 영상 제작에 도전하며 서로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낸 청소년들은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박종훈 문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