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도시공사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 강화도 일원에서 '노사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사 간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강화 평화전망대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임진각과 도라전망대 등 DMZ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방안,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성윤 더넥스트컴퍼니 대표를 초빙한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강연은 노사 상생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노사 화합 평화 선언문' 체결이었다. 노사는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걸맞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하며, 미래를 향한 공동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노사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과반수 노동조합인 최용석 직장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며 "건전한 노사문화를 통해 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노사 화합을 통해 파주도시공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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