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곡나루 축제에 댕댕이 안 데려오면 손해?”...수제간식·미용·NFC 인식표와 힙한 키링까지 무료 폭탄 (여주시 제공)



[PEDIEN] 2026년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축제 현장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여주시 축산과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문화교실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 시연을 통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견 기초 미용법을 배우는 '반려견 기초미용 교실'이 열린다. 또한, 여주의 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활용해 건강한 수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여주 농축산물 오색경단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파라코드 공예를 이용한 '우리 강아지 목걸이 만들기'와 마카사인펜으로 개성 넘치는 '반려 키링 만들기' 등 반려견을 위한 맞춤형 액세서리 제작 체험도 제공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실종 방지 및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보호자 연락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NFC 인식표'가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현장에서 정보 등록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이 외에도 솜사탕 무료 제공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여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2026년 여주 오곡나루 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