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어린이 문화 공연 ‘마술책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의 ‘다같이 해봄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571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마술책방'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책방을 배경으로 마술사가 어린이 관객들과 함께 명작동화 속 세계로 떠나는 흥미로운 마술극으로 꾸며졌다. 특히 '헨젤과 그레텔', '금도끼 은도끼',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이야기에 다채로운 마술을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설희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동화와 마술을 함께 즐기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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