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으로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공동체 간의 연대와 협력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히게 된다.

지난 10월 15일, 교육의 첫날에는 이호 강사가 '남동형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참석한 주민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지에 대한 꿈과 마을 공동체가 지닌 소중한 가치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는 10월 22일 안연옥 강사가 '마을활동가의 역할'에 대해, 10월 29일에는 최세원 강사가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김태영 강사가 '예산의 공공성과 효율적인 회계 관리'라는 실질적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이번 교육이 우리 주민들의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실제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활동할 마을활동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공동체가 더욱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