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의 웃음꽃지역아동센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2만7090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장터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들의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박은희 웃음꽃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장터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우고 나눔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뜻깊은 후원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고,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나누며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이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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