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가좌1동 자율방재단,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지원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좌1동 자율방재단과 인천소방본부 소속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10월 20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위한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지원 활동은 지난달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를 입은 주택에 남아 있는 화재 잔해와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 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잿더미로 변한 현장을 정리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연대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박영자 가좌1동 자율방재단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단원들과 함께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형두 가좌1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