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거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현장 홍보를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뇌병변장애인연구소 행사와 17일 경안동민의 날 행사 등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주요 행사에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통합 돌봄 전담 직원들은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돌봄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즉시 발견했다. 이들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하게 연계되어 서비스 신청 및 지원이 지체 없이 이뤄지도록 했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총 330여 명의 시민에게 870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하는 공간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담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