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23일 제319회 임시회 개회 8일간의 일정 돌입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의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군정 현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제·개정 조례안 5건과 △양평군립미술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민간위탁 동의안 4건, 그리고 △2026년도 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을 다룬다. 위원회는 각 안건이 현장에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지, 정책의 실효성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군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설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주민 편의 증진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사업과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지민희 의장은 “이번 제319회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의회 회의 생방송은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양평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