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특별한 기획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 오는 10월 22일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 전시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종이를 예술적 재료로 활용해 동물과 자연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종이가 가진 다채로운 질감과 형태, 그리고 조형적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구한다. 익숙한 소재인 종이가 예술 작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일상적인 재료에 담긴 예술적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3종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은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일상 속 소재인 종이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전시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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