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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3동, '실버 텃밭친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행복 텃밭 가꾼다
인천 남동구 만수3동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특별한 사업이 시작됐다.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실버 텃밭친구 가꾸기'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이 사업은 지역 내 노인 가구에 텃밭 세트를 제공하여 직접 채소를 가꾸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텃밭 가꾸기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권요섭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만수3동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텃밭 세트를 지원해주신 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실버 텃밭친구'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시도다. 만수3동의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노인 복지 증진에 작게나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제한 폐지…지원 대상 확대
안성시가 신혼부부 지원을 위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의 연령 제한을 없앴다. 2026년부터는 49세 이하 기준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조치는 안성시 출산 양육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기존의 연령 제한으로 인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새싹부부성장지원금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표로 한다. 작년 7월부터 시행되어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금은 1차와 2차 성장지원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받는다.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49세 이상인 경우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신혼부부가 10년 이내에 안성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생신고하고, 자녀가 만 1세가 된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추가로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령 제한 폐지로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평역사박물관, 잊혀진 부평의 역사를 찾습니다
부평역사박물관이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이번 유물 매입은 박물관 전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부평 지역사 연구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잊혀져 가는 부평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주요 매입 대상은 인천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 관련 자료, 그리고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부평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다.뿐만 아니라 부평의 산업화 관련 자료와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도 매입 대상에 포함된다. 부평의 다채로운 역사를 담은 유물들을 폭넓게 수집할 계획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개 매입을 통해 부평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유물 매입은 단순한 과거의 수집을 넘어, 부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가평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가평군이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선다.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 심지어 미세먼지까지 겹쳐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쉽게 커지는 시기다. 자연스럽게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특히 가평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된 상황이다.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이에 센터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104개리 생명사랑마을과 45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적극 활용한다. 간담회와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대상자를 찾아낼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협력단체,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연계하여 가정 방문 홍보를 진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는 물론, 전광판, 버스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자살 예방 상담은 자살상담 전화 109, 온라인 상담 마들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
안성시,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대비 공용차량 충전시설 진압 훈련
안성시가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2020년 11건에서 2024년 73건으로 급증했다.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의 화재가 발생, 인명 피해와 함께 98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번 훈련은 초기 화재 진압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4년 도입된 장비를 이용해 전기차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및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숙달 훈련을 반복했다.특히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반복 실습에 중점을 뒀다. 안성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용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계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용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결핵 예방 주간 돌입…"기침 2주 이상 지속 시 검사 필수"
평택시가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시는 이 기간 동안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결핵의 주요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이번 결핵 예방 주간에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활동이 전개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는 결핵 예방 교육 자료가 배포된다. 평택 송탄보건소 유튜브 채널과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서도 결핵 예방 수칙이 적극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또한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결핵은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쉽게 간과할 수 있지만,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026년 1학기 '모두의 캠퍼스' 교육생 모집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2026년 1학기 '모두의 캠퍼스' 교육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모두의 캠퍼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네 카페, 공방 등을 학습 공간으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학기에는 총 40개의 '모두의 캠퍼스'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80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필라테스, 라탄 공예, 글라스 아트, 스피치,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및 인문학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재단은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배움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생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은 의정부평생학습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친근한 공간이 시민의 배움터가 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 공간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남동구, 청년 창업 기업 ㈜쉐코 방문…'든든한 방파제' 약속
인천 남동구가 청년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 기업인 ㈜쉐코를 방문, 청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만남의 날' 행사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쉐코는 수상정화로봇 제조 기업으로, 원격 제어 로봇 '쉐코아크'를 개발해 국내외 정유사 및 해양 방제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남동구는 이날 쉐코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고용 활성화,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도 포함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 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용 고민, 기업 운영 노하우, 창업가의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청년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구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권기성 쉐코 대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지자체의 선제적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실무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남동구는 해당 기업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 금융 기관 및 중소기업 지원 단체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창구를 연결하는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예상치 못한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 남동구의 청년 기업들이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우리 지역 청년들이 남동구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논현1동, 논현고 주변에 봄꽃 활짝…주민 참여로 아름다운 변화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이 논현고등학교 주변 수변 녹지를 화사한 봄꽃으로 단장했다.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환경 보호 의식도 높이기 위해서다.지난 18일,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회원 20명과 동 직원 5명이 함께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펜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등 다채로운 봄 초화 180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캠페인, 음식물 쓰레기 저감 캠페인까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최재구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봄꽃과 함께 깨끗한 환경과 자원 절약까지 실천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참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논현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및 녹지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연천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연천군이 지난 17일 '2026년 제1차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박중현 위원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위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개최됐다. 연천군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한 방향 설정과 각종 주요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특히 위원들은 오후에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에 나섰다. 연천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다양한 제언도 나왔다.연천군 관계자는 "임기 동안 연천군 정책의 중심에서 아낌없는 자문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관광 자원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화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계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읍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계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부녀회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계란 70판을 전달했다. 계란과 함께 따뜻한 안부 인사도 잊지 않았다.김은숙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강화읍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는 평가다.부녀회의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
꿈사랑의원, 안성시 재택의료센터 합류… 3월부터 통합돌봄 본격 시동
안성시가 3월 27일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이를 위해 꿈사랑의원이 안성시 재택의료센터에 새롭게 합류,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번 협약으로 꿈사랑의원은 안성시 동부권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재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안성시는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다.이들은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의 가정 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에는 서안성의원, 안성농민의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다.꿈사랑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득갑 이사장은 “꿈사랑의원은 충분한 진료 인력과 의료 취약 지역인 동부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성시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안성시 관계자는 “퇴원 환자 연계, 방문 진료, 맞춤형 운동, 반찬 배달, 가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모든 안성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꿈사랑의원의 합류로 안성시는 더욱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산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문 의결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 오산시의 기초의원 정수가 34년째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1991년 지방자치제 출범 당시 오산 인구는 6만 7천 명, 예산은 241억 원이었지만 현재는 인구 27만 명, 예산 1조 1400억 원으로 크게 성장했다는 것이다.시의회는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 수가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 1만 7천 명의 두 배를 넘어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조차 어려워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최근 5년간 오산시 인구는 22.7% 증가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합리적으로 확보되지 않으면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은 구호에 그칠 것이라고 비판했다.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차원의 논의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공직선거법이 정한 선거구 획정 시한이 이미 지났음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제대로 된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시의회는 오산시민의 정당하고 평등한 참정권 보장을 위해 기초의원 정수를 현행 7명에서 최소 9명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부와 국회, 경기도는 인구와 재정 규모 등 행정수요가 객관적으로 반영된 합리적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안성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교육 마치고 본격 활동 준비
안성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뜨담 봉사단, 슬기로운 원예환경 봉사단, 은빛소리 봉사단, 기억지킴이 안성맞춤 봉사단 등 총 4개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교육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기본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취지와 역할, 그리고 2026년 봉사단별 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기본교육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의미와 가치, 안전교육 등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선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성시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 수제 물품 나눔, 치매 예방 인지놀이,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봉사단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