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도서관, 참좋은두레생협과 손잡고 종이팩 재활용 앞장

도서관 내 종이팩 수거함 설치, 지역사회 자원순환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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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운도서관, 참좋은 두레 생협과 자원순환 협력 추진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이 참좋은두레생협과 손을 잡고 종이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3월 11일,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종이팩과 멸균팩을 서운도서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배출하면, 이를 참좋은두레생협이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누구나 쉽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서운도서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도서관과 지역 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서관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운도서관은 앞으로도 참좋은두레생협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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