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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걷기는 심혈관 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교통비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은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걷기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강도가 적절하다.
연속해서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10분씩 나누어 걷는 것도 괜찮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거나, 점심 식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도 좋은 방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에너지 절약과 시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걷기 외에도 금연, 절주, 건강 체중 유지 등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여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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