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장애 아동에 '특별한 하루' 선물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아동 대상 문화 체험 및 식사 나눔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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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은평구,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장애 아동에 ‘특별한 하루’ 선물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은평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장애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구는 지난 11일 관내 장애아동생활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아동들을 초청,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아이들은 은평구에 위치한 한 게임장을 방문, 다채로운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은 은평라이온스클럽 23대 회장을 지낸 송승원 '짱구게임장'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게임 체험 후에는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황진규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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