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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 신장2동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복동 찬찬찬' 사업을 추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했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신장2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닭볶음탕,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나눔에 동참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앞으로도 매월 반찬 지원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민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함께 겪는 이웃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연세튼튼재활의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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