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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지난 19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의 107개 지표에 대한 2025년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정책과 도시 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107개 지표 평균 목표 달성률이 94.8%에 달해 주목을 받았다.
구리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살기 좋은 경제 도시, 함께하는 행복 도시, 스마트 생태 도시, 소통 협력 참여 도시 등 4대 전략과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사회 분야 98%, 경제 분야 96%, 환경 분야 88%, 제도 분야 9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107개 지표 중 87개 지표가 목표의 100% 이상을 달성하며, 계획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구리토평한강 공공 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사업과 인창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도 보고했다.
각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시장은 "지표 기반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도시 개발 사업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반영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구리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지속가능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반기별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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