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3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171명 참여, 77명 채용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을 위한 이천시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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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천시, ‘3월 구인 구직 만남의 날’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구직자 171명 중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들고 희망하는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다. 일부는 현장에서 바로 채용이 확정되었으며, 나머지는 2차 면접 기회를 얻었다.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도 힘을 보탰다.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 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왔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가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과 구인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효과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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