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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검단구 분구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준비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분구 추진 전반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고 현안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검단구 조직 구성안, 본예산 편성, 임시청사 구축 추진 상황 등 분구와 관련된 주요 사항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026년 7월 개청을 목표로 하는 검단구 임시청사는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연면적 약 2만㎡,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분구특위 위원들은 주요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을 통해 분구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심우창 분구특위 위원장은 "검단구 분구 추진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분구특위를 통해 검단구 분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성공적인 분구를 통해 서구와 검단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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