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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가 지난 3월 20일, 복하천 변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회원과 이천시 수도과 직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 활동과 연계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단월동 공다리 밑에 모여 하천 변을 따라 모가면 경계에 이르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 무분별하게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 등 약 30kg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연수, 정찬하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깨끗해진 복하천 변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하천 변이 깨끗하게 변모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헌 옷 모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년도 친환경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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