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북·북내 작은도서관, '창비글쟁이' 기부 강연 동시 개최

4월 11일, 인기 작가들과의 만남…북토크, 강연, 사인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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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북 북내작은도서관, ‘창비글쟁이’ 기부강연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산북작은도서관과 북내작은도서관에서 오는 4월 11일, '2026년 찾아가는 창비글쟁이' 기부 강연이 동시에 열린다.

시민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유명 작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창비글쟁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 작가 모임이다. 2011년부터 매년 시민들과 책 읽기,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부 강연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산북작은도서관에서는 창비글쟁이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온선영, 이미옥, 정성현, 채은하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작가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북내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두 차례 열린다. 김미애 작가와 채인선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가 이어진다.

여주시 관계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창비글쟁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독서를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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