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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시가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화성형 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화성형 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낮추고,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2026년 신규 지정된 에일린빅스맘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 호반햇살가득 라온키즈 등 4개소와 재지정된 16개소를 포함해 총 20개소를 운영한다. 재지정된 곳은 반도봄빛, 새솔아이엘, 송산수노을, 아기별, 아이맘스, 아이조아, 양지샤론, 은솔, 자이숲, 포근히, 풍림, 햇살마루, 봄이랑, 키즈캐슬, 솜사탕, 열매 등이다.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 안전 관리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 어린이집은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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