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막기 위해 동절기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 방역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유충 한 마리를 없애는 것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와 같다는 것이 보건소 측의 설명이다.
일산동구는 지난 2월 13일부터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 말라리아 집단 발생 지역,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보건소는 효율적인 유충 구제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NS 홍보와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구제 방역 활동은 모기 수를 줄이는 데 중요한 선제적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민들에게는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나 고인 폐타이어, 화분 등의 제거를 요청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모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