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동구, 봄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집중 점검

터미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식품접객업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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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식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업체 제조 제품 사용·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한다.

일산동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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