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백석2동, 풀무원녹즙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똑똑 두드림’ 사업 강화

7년째 이어온 사업, 민관 협력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안전망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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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백석2동,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협약해 ‘똑똑 두드림’ 사업 체결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백석2동이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손을 잡고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사업인 ‘똑똑 두드림’을 더욱 강화한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 7년째 운영 중인 ‘똑똑 두드림’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백석2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립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맡는다.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한다.

양 기관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접촉을 통해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효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7년간 지속한 해당 사업이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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