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1동, 일암교회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민관 협력, 훈훈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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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탄현1동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협약체결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7일 탄현1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이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주 동안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과 세탁기 청소 지원을 진행,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암교회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전문 장비를 이용한 가전제품 분해 세척은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깨끗해진 환경에 대한 만족감도 높았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 덕분에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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