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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하늘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 소속 정숙희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평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별 고정관념을 바로잡으며,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사례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곧 성평등이라는 것을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미래 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인지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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