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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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 직접 만든 밑반찬 3종 서평택푸드뱅크에 기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지난 20일, 서평택푸드뱅크에 직접 만든 밑반찬 3종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연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 총 90인분을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했다. 멸치볶음, 김치, 장조림 등 가정에서 흔히 먹는 반찬들로 구성되어,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은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작년에도 분기별로 총 4차례에 걸쳐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선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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