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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20일 폐회하고,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의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주요 안건들이 결정됐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중 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은 원안 가결된 반면,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계획은 부결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9일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조례안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이 원안 가결됐다. 용인시가 추진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안건들은 용인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들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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