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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전국 144개 기초문화재단의 협력 기구를 이끌게 된 것이다. 임기는 올해 4월부터 2년간이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문화재단 간 정보 교류와 전문성 향상, 공동 발전을 목표로 2012년 4월 창립됐다.
송 대표이사는 그동안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와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 문화재단 간 협력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회장 선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송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중앙 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송 대표는 문화예술학 전공으로 굿스테이지 대표, 양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아산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예술 현장과 공공 문화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송 대표이사는 “연합회 연대의 힘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역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6월 광명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로 임명되어 재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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