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촌지도자연합회, 사랑의 감자 심고 나눔 실천

서운면서 감자 과제포 운영,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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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자연합회와 사랑의 감자(과제포 활동) 식재 (안성시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가 지난 19일 서운면 일원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과제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감자 식재 행사로 연합회 시 임원 및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은 이들은 6~7월경 수확 후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재영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장은 “과제포 활동으로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선도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안성시연합회는 안성시 13개 읍·면·동회와 시 연합회 등 약 6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다.

이들은 안성 지역 내 선도 농업기술 확산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이번 과제포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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