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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 운영위원회 개최, 개관 20주년 기념 사업 논의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13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내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설 개선과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물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방안 모색이 주된 목표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부평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개최가 눈에 띈다. 주민 구술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역사 구술총서 발간도 추진한다.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시 주요 사업 계획에 포함됐다.장경준 운영위원장은 “부평역사박물관은 구 단위 박물관 가운데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추진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내년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남동구,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인천 남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대상 필지는 총 4만1241필지이며, 4월 30일 결정 공시에 앞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남동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여 확인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제출 기간은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백령면생활개선회, 취약계층에 300만원 기부…모종·해당화 판매 수익금
백령면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7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진석 회장과 박상준 백령면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백령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난해 직접 가꾼 모종과 해당화 꽃잎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여성농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결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게 된 것이다.백령면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서진석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박상준 백령면장은 “백령면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백령면은 이번 기부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백령면생활개선회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 ‘사랑의 논고 감자 드림’으로 이웃사랑 실천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가 자매결연지인 운산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논고 감자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통장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도농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통장자율회가 주축이 되어 주민자치회도 힘을 보탰다.며칠 전부터 씨감자를 준비하고 밭을 고르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감자를 심고 주변 환경까지 정비하며 농가의 일손을 덜었다.백종현 통장자율회장은 “지역 간 교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려운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수확한 감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것이다.문선영 동장은 통장자율회와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청면, 봄맞이 환경정화로 관광객 맞이 준비
옹진군 대청면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지난 17일, 대청면은 선진동 주도로변 일대에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대청도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비 구역은 대청도 내에서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 빈번하게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쌓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면 직원들이 직접 나서 도로변 사면과 주변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를 앞두고 실시되어 의미가 깊다. 대청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한상혁 대청면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대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청정 대청도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4월 한 달간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실시
안성시가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진행한다.이번 정기검사는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대상으로 한다.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슈퍼마켓, 전통시장 등에서 거래나 증명에 사용되는 저울이 검사 대상이다.검사는 읍면동 순회검사와 방문검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읍면동 순회검사가 진행되며, 각 행정복지센터, 안성시 주거복지센터, 안성중앙시장 등이 검사 장소로 활용된다.방문검사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렵거나 다수의 저울을 사용하는 대형마트 등은 방문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방문 검사를 활용하면 된다.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검사다.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안성시는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대문구,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동대문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된 주택으로,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 동대문구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한 가격 결정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열람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가까운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여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 기한은 4월 6일 오후 6시까지다.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동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 후 결정된다. 그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동대문구청 세정과 관계자는 “이번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세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
안성2동 통장협의회,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 탐방
안성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7일 금광호수 일원에서 '감성맞춤 한걸음, 안성 호수 챌린지' 첫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내 호수 자원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챌린지는 관내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장협의회는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을 걸으며 주요 지점을 둘러보고 자연경관을 감상했다.특히 박두진 시인의 시를 낭독하며 문학길 조성 취지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지역 자원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박연균 협의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미디어센터는 시민미디어제작단 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4월 11일 화려한 개막
강화군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전국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매년 봄, 산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하며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곳 중 하나로, 늦봄까지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특별함이 있다.고려산은 단순한 꽃구경 명소를 넘어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다. 고구려 명장 연개소문의 탄생 설화가 깃든 곳이며, 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만날 수 있다.강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집중한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 관리 인력 배치, 등산로 진입 차량 제한 등을 시행한다.임시 화장실 설치, 진달래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주요 등산로 주변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강화터미널에서 고려산을 잇는 임시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임시 주차장 확보, 등산로 진입 구간 교통 통제도 병행한다.산불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등산로 시설물을 꼼꼼히 관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고려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봄의 설렘을 가득 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연천군,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 개최…미래 농업 이끌 인재 키운다
연천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입학식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2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입학생들은 앞으로 약 7개월 동안 교육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최신 농업 기술 교육뿐 아니라 농업 경영 마인드를 높이는 데도 집중한다.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과천시,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통큰 세일' 실시
과천시가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과천시 내 1,074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20%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환급은 결제 즉시 이루어지며,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이다.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통큰 세일'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에 추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3월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출 회복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통큰 세일'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성북구,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위해 이광재 총장 초청 특강 개최
성북구가 2026년 공약 이행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공약사업 담당자 및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역량증진 특강을 17일 개최했다.이번 특강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섰다. 그는 매니페스토의 개념과 행정적 의미를 설명하고, 공약의 책임 있는 이행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사무총장은 현대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책임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공약을 주민과의 공적 약속으로 규정하고, 목표 설정부터 실행 원칙, 이행 점검, 정보 공개 및 소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공약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요 공약사업과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공약 이행관리 체계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북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정책 이행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계획된 정책 과제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남양주시, 오남 복합문화센터 본격 추진…2029년 완공 목표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남양주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것은 물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추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커뮤니티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통복동, 봄꽃으로 새 단장…주민에게 활력 불어넣다
평택시 통복동이 새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관내 주요 화단과 도로변에 봄꽃을 심으며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히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변화를 선물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 그리고 통복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 식재에 힘을 쏟았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1500여 본을 심었다. 꽃들은 통복동 곳곳에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행사에 참여한 한 새마을 단체 회원은 "주민들이 거리에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봄의 활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식재된 봄꽃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고 앞으로도 쾌적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통복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